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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도심지 가로수길 생육환경개선11월 중순까지 정비 작업 벌여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7.10.12 17:06
김포시가 도심지 가로수길 생육환경 개선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김포시가 도심지 가로수길 생육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한다.
시는 가로수 성장으로 솟아오른 인도가 시민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상반기에 이어 오는 11월 중순까지 정비 작업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4월에는 사우동 시청 앞 메타세쿼이아길을 시작으로 고촌읍 벚나무길·북변동 은행나무길·월곶면 벚나무길 등 총 400여주에 대하여 가로수 주변의 보도환경을 정비한 바 있다.
이번 가로수 생육환경 작업은 사우동보건소 앞 메타세쿼이아길·북변동 피자헛 앞 느티나무길·나리병원 앞 회화나무길·풍무동 월드메르디앙과 신동아아파트 주변·장기동 칠엽수길 등 총 6개 구간 350여주에 대해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자전거도로 위 가로수 구간도 함께 정비해 자전거 이용 불편함도 해소할 계획이다.
두철언 공원녹지과장은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보행약자를 위한 무장애 가로수길을 만들고 도시림의 경관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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