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따복하우스 신축 기공식
가평 따복하우스 신축 기공식
  • 가평=박용준기자
  • 승인 2017.10.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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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읍 읍내리 일원 3171㎡ 부지에 들어서
‘가평 복합건축물 따복하우스’ 조감도.

[경기도민일보 가평=박용준기자] 가평군은 12일 사업부지 현장에서 김성기 가평군수, 김용학 경기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장 및 도·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 복합건축물 따복하우스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

경기도와 가평군이 추진하는 공공임대주택과 더불어 가평군 관용차량 차고지 및 복지센터 등의 업무시설을 복합적으로 신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가평읍 읍내리 608-5번지 일원 3171㎡ 부지에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1~2층은 주차장, 지상 1~4층은 차량 사무실 등 공공업무시설, 5~7층은 공공임대주택 42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가평군이 173억원, 도시공사가 50억원 등 223억원이며 2019년 2월 준공과 같은 해 3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서 김성기 군수는 “우리 군은 주거복지 제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지형적 특성과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다양한 임대주택 혜택을 못 받고 있는 실정에서 오늘 기공식을 갖게 된 것을 6만4000여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따복하우스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공임대주택으로 아이를 낳을수록 주거부담이 낮아지고 거주기간이 길어지는 전국 최초의 주거복지정책으로 2018년까지 따복하우스 1만호를 착공해 2020년 중 입주를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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