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인지역뉴스 수원시
수원시, 인구절벽 시대 대응전략 세워청춘도시 미래기획단 전체회의
수원=우영식기자 | 승인 2017.10.12 11:50
염태영 수원시장이 12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청춘도시 수원 미래기획단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수원시가 ‘인구절벽’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청춘도시 수원 2045 미래비전과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핵심 영역, 9개 중점 영역을 제시했다.
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춘도시 수원 미래기획단 전체회의’를 열고 ‘인구절벽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전략연구’를 바탕으로 도출한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저출산·고령화 사회 대응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1~8월 ‘미래전략연구’를 진행했다. 연구는 수원시정연구원이 담당했다.

시는 ‘품격 있는 일·쉼·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생명과 함께 복지가 시작되는 수원 △모든 세대가 집 걱정 없는 수원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여유로운 삶이 있는 수원 △시민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포용·공존·성숙도시 수원 △모든 노인이 내 집과 내 지역에서 노후의 삶을 누릴 수 있는 수원이라는 5가지 목표를 세웠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핵심 영역은 ‘일자리’ ‘주택 및 주거’ ‘교육’이다. 청년들이 안심하고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수원을 만드는 게 목표다. 9대 중점 영역은 △출산 △돌봄(육아·보육) △가족 △성 평등 △노후지원 △교통 △환경 △사회문화 △건강이다.
출산 분야 전략은 ‘신혼부부 주거비용 부담 완화’ ‘출산장려기금 조성·육아 컨설턴트 시스템 구축’ ‘가정방문 산후도우미 지원 사업 확대·바우처(정부가 지원하는 물품 교환권) 제도 마련’ 등이다.
육아·보육 전략은 ‘수원시 아동돌봄지원센터 설치’ ‘동네 기반 공동 육아지원체계 구축’ ‘10분 거리 국공립 어린이집 실현’ ‘보육 교직원 전문성 교육 체계화’ 등이다.
노후지원 전략은 ‘수원형 지역사회 노인고용정책 수립’ ‘고령자를 위한 인프라 정비’ ‘지역 중심의 노인돌봄통합지원센터(가칭) 설립·운영’ 등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주재한 이날 전체회의는 ‘인구절벽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전략연구’ 최종 결과 보고,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염 시장은 “지금은 중앙·지방정부가 민간 전문가와 머리를 맞대고 초저출산·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결혼과 출산을 유도하고 인구절벽을 해소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수원=우영식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화성시 떡전골로 96-4  |  대표전화 : 031-2222-112  |  팩스 : 031-2239-338
등록번호 : 경기 가 00029  |  등록일 : 2002년 12월 30일  |  발행·편집인 : 박영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영호
Copyright © 2017 경기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