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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유공자 명비 제막식전국 9번째 광역시 기준 최초 건립
이원영기자 | 승인 2017.10.11 17:49
수봉공원 내 인천지구전적비 앞에서 6·25참전유공자 명비 제막식이 거행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광역시 6·25참전유공자 명비 제막식이 11일 오후 2시 수봉공원 내 인천지구전적비 앞에서 인천광역시 거주 참전유공자·상이군경 등 보훈가족과 유관기관 기관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제막식으로 수봉공원 인천지구전적비 좌우 측면과 후면에 건립된 인천광역시 6·25참전유공자 명비가 공개됐다.
인천광역시 6·25참전유공자 명비는 6·25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드리고 그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후세에 기리기 위해 건립됐으며 명비에는 인천시 거주 6·25참전유공자 1만9334명의 이름이 각인되어 있다.
전국 9번째로 세워진 이번 6·25참전유공자 명비는 광역시 기준 최초 건립일 뿐 아니라 전국 최대 규모(기존 8곳:서울 은평구, 양천구, 동작구, 금천구, 경기 고양시, 경북 포항시, 광주 서구, 전남 순천시)이다. 
장정교 인천보훈지청장은 “이번 명비 건립으로 평균연령 86세의 6·25참전유공자의 명예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고 있는 군인·경찰·소방공무원 등 제복 입은 분들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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