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백건우 올 베토벤 10년만 전곡 시리즈 수원서 마지막 장식
피아니스트 백건우 올 베토벤 10년만 전곡 시리즈 수원서 마지막 장식
  • 수원=우영식기자
  • 승인 2017.10.10 11: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흥식)이 14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베토벤 전곡 시리즈 ‘올 베토벤’ 공연을 펼친다. 
클래식계의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그의 나이 예순한 살이었던 2007년에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32곡) 마라톤 리사이틀을 이미 완수한 바 있다. 그리고 10년만인 2017년 그는 다시 ‘피아노의 신약성서’ 앞에 앉았다. 
백건우의 베토벤 소나타 전곡 연주회는 3월31일 김해에서 첫 공연을 시작하여 14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그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는 17번?d단조 작품31-2 ‘Tempest(템페스트)’, 30번 E장조 작품109, 10번 G장조 작품14-2, 23번 f단조 작품57 ‘Appassionata(열정)’로 베토벤의 초기, 중기, 후기의 작품을 피아니스트가 직접 선정했으며 베토벤 소나타 전곡 시리즈의 요약본과 같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SK아트리움 관계자는 “클래식계의 거장인 백건우 선생님을 수원SK아트리움에 모실 수 있게 되어 무척 영광이다. 수원SK아트리움에서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함께하는 베토벤 전곡 시리즈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기쁨과 영광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백건우의 ‘올 베토벤’은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이다. 
예매는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www.suwonskartrium.or.kr)와 인터파크 티켓(1544-1555, ticket.interpark.com)을 통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