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차이나타운 간이판매대 정비
중구, 차이나타운 간이판매대 정비
  • 이한규기자
  • 승인 2017.09.2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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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시범도시 조성에 크게 일조
중구가 차이나타운 일원에 무단으로 인도를 점거하여 관광지를 크게 훼손하고 있는 간이판매대 정비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인천 중구는 관내 차이나타운(자유공원서로 10번길) 일원에 무단으로 인도를 점거하여 관광지를 크게 훼손하고 있는 간이판매대 정비 사업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차이나타운 간이판매대 정비 사업은 차이나타운의 경관개선을 위해 중구의 대표관광지인 차이나타운 주변에 무단으로 인도를 점거하고 있는 무단시설을 정비하여 차이나타운을 명품거리를 조성하고 관광중구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실시했다.
구는 이번 정비 사업 진행에 앞서 차이나타운 주변에 무단으로 인도를 점거한 17개 업소에 수차례 정비를 지시하여 자진 철거한 11개 업소를 제외하고 행정지시에 불응한 6개 업소의 무허가 간이판매대 정비 사업을 벌였다.
이번 대집행에는 건설과 직원 20명, 단속반 6명, 지게차 1대, 2.5톤 화물차 1대, 1톤 차량 3대 등의 인원과 장비가 동원됐으며 수거된 간이판매대는 2주간 공고와 3개월의 보관기간을 거쳐 친환경적으로 폐기 처리된다.
구 건설과 관계자는 “이번 차이나타운 무허가 가판대 정비 사업으로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은 물론 차이나타운 명품 시범도시 조성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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