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도시농부 농작물 수확체험교육
시흥시, 도시농부 농작물 수확체험교육
  • 시흥=이재순기자
  • 승인 2017.09.2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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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생명농업 소중함 일깨워
시흥 어린이들이 도시농부 농작물 수확체험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시흥=이재순기자] 시흥시는 미래세대 어린이들이 생명농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2017 ‘나는 꼬마농부다’ 어린이 도시농부 농작물 수확체험교육을 오는 10월16일부터 27일까지 함줄도시농업공원에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육은 ‘나는 꼬마농부다’라는 주제로 관내 어린이집 5~7세 어린이 630여명을 대상으로 1일 2개 어린이집이 참여하여 9일 동안 총 18회 진행된다.
체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운영되며 함줄도시농업공원의 농작물·초화류를 활용하여 다양한 농업체험 및 생태체험을 하게 된다.
체험활동으로는 ‘허브텃밭을 활용한 허브소금 만들기’ ‘손 벼 베기 및 탈곡체험’ ‘벼가 쌀이 되는 도정 과정’ ‘나비 생태체험관 교육 및 동물관람’ ‘시흥시에서 생산되는 햇토미 우수성 홍보 및 쌀 소비촉진 교육’ 등이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미래세대 어린이에게 생명산업인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농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수확함으로써 농업의 소중함과 바른 먹거리의 바른 소비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접수 및 문의는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 도시환경농업팀(031-310-621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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