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점자 안내 책자 민원실 비치
여주시, 점자 안내 책자 민원실 비치
  • 여주=권영균기자
  • 승인 2017.09.2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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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들 업무 편의 도모
여주시가 시각장애인들의 민원업무 편의를 향상시키고자 점자 안내 책자를 제작해 민원실에 비치했다.

여주시는 시각장애인들의 민원업무 편의를 향상시키고자 ‘제증명 발급’ 및 ‘여권업무’ 등 활용도가 높은 민원업무에 대한 점자 안내 책자를 제작해 시청 민원실 및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작 배포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민원업무 안내 책자에는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제증명 발급업무, 여권업무, 무인민원 발급서비스 안내와 부동산 실거래 신고 안내, 도로명주소 부여신청 안내 등 민원실을 찾은 시각장애인들이 점자 안내 책자를 통해 불편함 없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세부 내용을 담아 제작했다.
시 관계자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시책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청각장애인 및 노약자 민원인을 위해 보청기 및 확대경을 시청 민원실 및 12개 읍면동주민센터에 구입 비치하는 방안을 추가로 검토하는 등 민원인 편의 제공과 고객만족 행정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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