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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도로명주소 교육ㆍ홍보 확대내달까지 91개소 전체 경로당
하남=송완식기자 | 승인 2017.09.17 15:57
하남시가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도로명주소 사용을 안내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하남=송완식기자] 하남시는 지난 6월부터 신규 공동주택 입주 노년층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도로명주소 교육 및 홍보를 관내 모든 경로당(91개소 3000여명)으로 확대해 오는 10월까지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도로명주소 이용이 특히 어렵다고 조사된 노년층을 대상으로 그간 미사지구와 덕풍동 신규 아파트의 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참석자들은 개개인의 도로명주소가 부착된 홍보용 돋보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미사지구 18단지 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한 한 주민은 “새 아파트로 이사와 낯선 도로명주소 외우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교육과 주소 표기 홍보물로 어디서든 사용이 편리하게 됐다”고 전했다.
정택용 종합민원과장은 “노년층의 도로명주소 사용에 대한 어려움을 알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로명주소가 표기된 돋보기가 필요한 경우 하남시청 종합민원과 공간주소팀(031-790-6154)으로 신청하면 된다.

 

 


 


하남=송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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