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인지역뉴스 포천시
가을철 ‘야생독버섯 주의보’포천지역 18명 급성복통과 구토 증세
포천=나정식기자 | 승인 2017.09.13 16:35
야생독버섯.

[경기도민일보 포천=나정식기자] 포천시는 13일 가을철 야산이나 등산로 인근에 자라나는 야생독버섯 등을 섭취로 발생하는 식중독 사고에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제21회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등 가을을 즐기는 나들이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피해사례가 발생될 수 있어 야생독버섯 주의보를 발령했다.
대부분의 독버섯 중독 사고는 일반인들이 버섯의 생김새와 질감 등으로는 독버섯과 식용ㆍ약용버섯을 구분하기 어려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1일 포천에서도 야생에서 채취한 버섯을 이웃 주민들과 함께 마을회관에서 조리해 먹고 18명이 급성복통과 구토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연오 포천시보건소장은 “독버섯은 가열하거나 기름에 넣고 볶아도 독성이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기 때문에 아예 섭취하지 않는 것이 사고를 예방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생버섯을 섭취해 구토, 설사, 오심, 오한, 발열,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포천=나정식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화성시 떡전골로 96-4  |  대표전화 : 031-2222-112  |  팩스 : 031-2239-338
등록번호 : 경기 가 00029  |  등록일 : 2002년 12월 30일  |  회장·발행인 : 박영호  |  대표이사·편집인 : 이중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영호
Copyright © 2018 경기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