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대박의 신 목동 2900원 손칼국수, 39년 외길 장산도 낙지 박사, ‘미식 탐험’ 천안 두룽지오리백숙, 파주 구복탕, ‘별별열전’ 당진 청개구리 ‘복덩이’
‘생방송 오늘저녁’ 대박의 신 목동 2900원 손칼국수, 39년 외길 장산도 낙지 박사, ‘미식 탐험’ 천안 두룽지오리백숙, 파주 구복탕, ‘별별열전’ 당진 청개구리 ‘복덩이’
  • 황지연 기자
  • 승인 2017.08.3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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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에 대박의 신 목동 2900원 손칼국수, 39년 외길 장산도 낙지 박사, ‘미식 탐험’ 천안 두룽지오리백숙, 파주 구복탕, ‘별별열전’ 당진 청개구리 ‘복덩이’ 장어탕, 파장어조림이 등장한다.

30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 671회에서는 39년 외길 인생 전라남도 신안군 장산도 낙지 박사, 들어는 봤나 보양식의 신세계! 천안 두룽지오리백숙 vs 파주 구복탕, 연매출 3억 목동 2900원 손칼국수의 비밀, 말귀 알아듣는 당진 청개구리 ‘복덩이’가 차례로 전파를 탄다.

‘이PDD의 세상속으로’ 39년 외길 전남 신안 장산도 낙지 박사 

신안 천사의 섬 중 가장 남쪽에 위치한 섬, 먼 바다로 나가는 길목인 섬 장산도. 천혜의 자연환경의 갯벌이 유명한 이곳에서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주민들이 시작하는 작업이 있다. 장산도를 찾아간 이 PD. 그런데 장산도 갯벌에서는 산삼이 난다? 게다가 남들보다 뛰어난 실력으로 산삼을 캔다는 도사가 있다고. 갯벌에서 산삼을 캔다는 도사를 찾아 장산도를 찾아 헤매는 이 PD. 겁도 없이 갯벌에 들어섰는데. 이럴 수가! 무턱대고 들어간 이 PD 낭패를 당한다. 갯벌 깊숙하게 빠져서 빠져나오지를 못한다.

그때 갯벌에 박힌 채 울먹이는 이 PD 앞에 나타난 한 남자! 무심하게 이 PD를 구해준 남자의 정체는 바로 장산도의 도사~ 도사가 잡는다는 갯벌의 산삼은 바로 가을이 되면 맛과 영양이 더욱 좋아진다는 갯벌 낙지! 특히 장산도는 힘 좋고 맛좋은 낙지를 잡을 수 있는 갯벌로 유명하다. 평생 낙지를 잡아 온 다른 사람들보다 경력은 짧아도 그 실력은 모두가 놀라게 만들어서 낙지 박사로 불린다는 강대용 씨.

젊은 시절 고향에 돌아온 뒤, 낙지를 잡아 어느덧 30년 넘게 낙지를 잡고 있다. 박사라는 별명답게 낙지의 습성부터 잡는 방법까지 모르는 것이 없는 강대용 씨. 남들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갯벌에서 백발백중 놓치지 않고 낙지를 잡아 올린다. 그만의 비법으로 낙지가 있는 구멍을 정확하게 찾아낸다. 빛보다 빠른 속도, 날쌘 손놀림으로 낙지를 잡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게다가 잡는 것 뿐만 아니라 최초로 낙지 인공부화에도 성공했다는 강대용 씨. 그가 다시 장산도로 돌아온 이유와 낙지를 키우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낙지 외길 인생 낙 지 박사 강대용 씨를 만나보자.

‘미식탐험’ 보양식의 신세계! 두룽지오리백숙 vs 구복탕 

맛있는 음식보다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음식을 찾아서! 진정한 맛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미식의 세계 <미식 탐험>! 첫 번째 미식 주인공을 찾아 떠난 곳은 충청남도 천안시. 오직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활력충전 보양식은 다름 아닌, 오리백숙! 들어는 봤나~ 고소하고 쫄깃한 ‘두룽지오리백숙’이다. 바로 6가지 콩이 들어갔다고 해서 콩 (豆) 자를 써 지어진 두룽지오리백숙은 작두콩, 매화콩, 울타리콩 등이 푸짐하게 들어가 몸에도 좋고 오리백숙의 맛을 더욱 고소하게 해준다. 몸의 기력이 떨어졌을 때 이만한 건강식도 없다는데, 백숙을 끓일 때 넣는 물도 그냥 물이 아닌, 가시오가피, 황기, 엄나무 등 총 50가지 한약재를 넣고 3시간 팔팔 끓인 물이 들어간다고 하니, 오리백숙을 먹는 건 보약을 먹는 것과 다름없는 셈! 오리는 40-45일 된 오리고기만 쓴다는데, 그래야지 육질이 더욱 좋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고소하고 쫄깃한 맛은 물론 활력충전! 기분 업! 시켜줄 두룽지오리백숙을 즐겨보자.

두 번째 보양식 주인공은 먹으면 아홉 가지의 복이 들어온다는 ‘구복탕’이다. 오골계. 토종닭, 문어, 전복, 흑돼지수육.. 등등 총 9가지 보양식 재료가 들어간 요리로, 9가지의 재료들이 한 데 어우러져 조화로운 맛을 자랑한다는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재료 간의 궁합을 맞춰서 넣었다는 것! 닭은 뜨거운 성질을, 돼지고기의 경우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닭에 돼지의 차가운 성분이 합류되면 뜨거운 성질이 중화되므로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보양식이 될 수 있다. 다양하고 푸짐해서 골라 먹을 수 있는 재미까지 갖춘 매력만점 요리, 구복탕! 그 안에 숨겨진 또 다른 매력까지 파헤쳐 본다.

‘대박의 신’ 연매출 3억 목동 2900원 손칼국수의 비밀

서울 목동의 한 전통시장에는 넉넉한 인심으로 주민들뿐만 아니라 인근 시장상인들까지 단골로 만든 식당이 있다? 직장인 평균 점심 값이 6천원을 웃도는 요즘, 따끈한 손칼국수 한 그릇을 단 돈 2,900원에 만날 수 있기 때문. 총 12가지 재료가 들어가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육수에 탱탱하고 쫀득한 면발은 물론!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여느 식당 못지않게 푸짐한 양으로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모두 부른 배를 부여잡을 정도라고.

워낙 저렴한 가격인 2900원 손칼국수를 내놓고 있어 처음 오는 손님에게 간혹 의심을 살 때도 있지만 국물 한 모금 마셔보면 바로 의심을 철회할 수밖에 없다는 ‘2,900원 손칼국수’! 마음까지 저절로 넉넉해지는 따뜻한 한 그릇을 만드는 오늘의 주인공은? 정창민(66세), 김정임(63세) 부부. 결혼 40년차인 이들은 지금까지 중국집, 기사식당, 정육식당 등 안 해본 음식이 없을 정도로 꾸준히 음식장사를 해왔다고 하는데. 이렇게 식당을 업으로 삼고 있는 부부를 처음 만나게 해준 것도 바로 음식이다.

부부의 연애 시절, 당시 정창민(66세) 사장은 아내 김정임(63세) 씨가 끓여준 조기매운탕을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는 것. 하지만 아내는 그토록 뛰어난 요리솜씨를 가졌지만 지금 주방의 터줏대감은 남편 정창민(66세)씨 이다. 그동안 몇 차례의 큰 사업실패로 고생만 시켜준 아내에게 힘든 일을 덜어 주고 싶은 마음에 주방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지금은 목동 시장골목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손칼국수집을 하고 있지만 이 자리에 오기까지 숱한 시련을 겪어왔다고. 계속 되는 고비에도 서로가 함께여서 견딜 수 있었다는 부부, 이들의 7전9기 대박 2,900원 손칼국수! 그 비밀을 <대박의 신>에서 공개한다.

‘별별열전’ 말귀 알아듣는 당진 청개구리 ‘복덩이’ 

충청남도 당진시에 복이 넝쿨째 들어온 집이 있다는 소문! 소문의 근원지인 한 식당은 외진마을임에도 손님들로 북적이는 모습~ 초록색의 작고 귀여운 복덩이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해 식당주인을 만난 제작진! 그런데 다짜고짜 나무를 가리킨다? 복덩이의 정체가 나무인가 했더니~ 그 안에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청개구리! 식당에 복을 넝쿨째 가져왔다는 청개구리 복덩이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다. 

올해로 4년째 식당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복덩이는 가게 주인에겐 특별한 존재다. 매일아침 복덩이와 인사를 하는 것은 물론~ 복덩이가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날이면 손님들이 많이 찾아온다고. 그렇게 한 지붕 아래 동고동락해온 시간만큼 서로가 각별하다는 복덩이와 식당부부. 복덩이는 주인을 용케 알아보곤 펄쩍 뛰어 반기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묘기까지 가능하다고. 손을 달라하면 손을 주는 것은 기본! 악수에 주인의 손을 잡고 트위스트까지~ 말귀 알아듣는 청개구리는 또 처음!

뿐만 아니다. 일하는 주인의 어깨위에 찰싹! 다리를 꼭 붙들고 아주머니 꽁무니를 따라다니기 까지. 다른 사람들의 손이 다가오면 피하기 바쁜 부부의 껌딱지 복덩이. 그 놀라운 행동을 보기위해 식당을 찾는 손님들이 많이 늘었을 뿐 아니라, 복덕이가 들어오고 난 뒤 식당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부부. 외진 마을에 처음으로 식당을 차린 부부는 처음엔 장사가 잘 되지 않아 힘들었지만 복덩이가 들어온 뒤로 점차 자리를 잡게 되었고. 새로운 식구들도 늘어나면서 우울했던 부부의 삶에 웃음과 즐거움이 생기게 되었다고.

가게에 새로운 복들을 선물해 주는 것 같아 부부에겐 고마운 존재라는 복덩이. 그런 복덩이를 위해 매일 저녁 살아있는 거미를 잡아 직접 먹여주기까지 한다는 부부! 지금은 서로에게 없어선 안 될 존재가 되었다는 식당 부부와 복덩이의 특별한 이야기를 <별별열전>에서 만나본다.

대박의 신 목동 2900원 손칼국수, 39년 외길 장산도 낙지 박사, ‘미식 탐험’ 천안 두룽지오리백숙, 파주 구복탕, ‘별별열전’ 당진 청개구리 ‘복덩이’ 장어탕, 파장어조림이 소개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30일 오후 6시 10분 MBC 방송.

[생방송 오늘저녁 8월 30일 (수) 방송정보]

1. 이PDD의 세상속으로
*39년 외길 인생 전라남도 신안군 장산도 낙지 박사 강대용님

2.미식탐험
* 두룽지 오리백숙 <솔모랭이>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풍세로 289

*구복탕 <물빛하늘정원 본점>
경기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209-23

3. 대박의 신
* 명동손칼국수
서울 양천구 목동 중앙북로6길 4 목동상가주택 (목3동 616-4)

4. 별별열전
* 장어탕 & 파장어조림 판매
<혜주네맛집>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부수리 224-1

* 카페 및 꽃 판매
<수연꽃향기> 충남당진시 신평면 거산3거리길 9

* 양서류 & 파충류 정보문의
<아태양서파충류 연구소>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새로 71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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