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밥상 영업 개시한 ㈜우리한
어부밥상 영업 개시한 ㈜우리한
  • 김영천기자
  • 승인 2017.08.23 1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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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크리에이시브와 독점계약 협의도

농협 하나로 클럽 4개 푸드코트 입점 
아토피크림과 천연비누 수출 길 올라

어부밥상 서울 양재점 테이블.
어부밥상 고등어구이정식.

건강한 음식문화 선도하며 입맛자극 
생선류 식자재 자체 조달 신뢰 구축
대형 마트 내 코너서 창업주와 상생
수수료만 부담 소자본으로 창업가능 
양재물류센터 등 운영준비에 들어가

 

2016년 2월29일 물류도매업(밴더)으로 신생 창립하여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한 시장 개척에 분주한 ㈜우리한(대표 최윤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101번길 27 성남동M타워에 본사를 두고 총 25명의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회사가 성장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하나하나 사업 확장을 해나가고 있어 초창기에 어울리지 않게 벌써 중견 기업으로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우리한은 ‘어부가 좋아하는 밥상(어부밥상)’으로 영업활동을 개시했고 농협 하나로 클럽 푸드코트 입점을 통해 건강한 음식문화를 선도하며 소비자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
가정에서 굽거나 튀기기 힘든 생선요리를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하여 제공하고 있는 것. 매일 생선(고등어구이정식, 삼치구이정식, 가자미구이정식, 갈치구이정식, 고등어조림, 갈치조림 등)을 머리와 뼈를 제거하여 먹기 좋게 순살로만 내놓고 된장찌개와 누룽지탕을 겸비하여 따뜻한 밥과 함께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낙지덮밥, 주꾸미덮밥, 오징어덮밥, 알탕, 대구탕 등 덮밥과 탕류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16년 11월 하나로 서울 양재점에 이어 12월 하나로 인천 작전점과 하나로 전주점, 올 1월 하나로 서울 창동점 등 4개점의 푸드코트를 오픈, 생선류 식자재 자체 조달을 하고 있다.
농협 하나로 클럽 외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입점을 서두르고 있으며 가맹점주 모집에도 나서고 있다.
㈜우리한은 이처럼 대형 마트 등을 공략하여 운영 창업주와의 상생을 꾀하고 있다. 가맹점주는 무엇보다 보증금과 월세 없는 운영이 가능, 단지 매출액의 일정 부분(11~23%)만 수수료를 부담하면 되어 소자본 창업(2500만원 정도)을 이룰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가맹점주 본인이 직접 일을 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지만 하루 매출 50만원 기준 월 500만~700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어 무리한 창업자본금이 필요하지 않고 웬만한 직장인보다 더 큰 수입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이 ㈜우리한 측의 설명이다.
윤성환(43ㆍ남) 본부장은 “현재 하나로 클럽에서 우리 회사에 턴키 형식으로 푸드코트 점포 운영을 원하는 상태”라며 “양재물류센터 12개 점포, 청주 하나로 클럽 1개 점포, 서울 종로ㆍ을지로ㆍ명동ㆍ강남 등 12개 점포 입점이 조만간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어부밥상 인천 작전점.


영양크림과 마스크팩도 가시적 성과   
염색제ㆍ발모제 ‘수출 목록’에 추가
아마존 사이트 첫 페이지 상단 공략
세계 시장에 진출 수익 극대화 창출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이미지 부각’

 
㈜우리한은 ‘어부밥상’을 주요 사업으로 힘쓰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사업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미국 아마존, 이베이, 월마트 대행사인 크리에이시브(kreassive)와 지난 5월 계약을 체결했다. 아토피크림 60g과 천연비누 120g 각각 1만개와 천연비누 100g 4만개 수출을 확정, 수출 길에 오른다.
아울러 올해 영양크림 및 마스크팩 각각 2만개 FDA 취득 후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염색제와 발모제도 새롭게 수출 목록에 추가시킬 예정이다.
특히 ㈜우리한은 크리에이시브와 한국 독점계약 협의를 하고 있으며 독점계약 시 미국 회원만 3억명 이상인 아마존 사이트 첫 페이지 상단을 장식하게 된다.
최윤진(43ㆍ여) 대표는 “한국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미국 아마존 및 이베이를 통해 세계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극대화된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며 “이러한 성장 동력을 현실화시키고 우리의 네트워크와 마케팅 능력을 높여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우리한 이미지가 새롭게 부각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Tel. 031-759-9888
 


㈜우리한 최윤진 대표와 인터뷰

패기 있는 열정으로 판로 개척
올해 안에 해외법인 설립도 추진 나서

㈜우리한 최윤진(사진) 대표를 만나 회사 창립 동기와 수익 창출 모델,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다음은 최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회사 자랑 좀 해주시죠.
▲유통업으로 회사를 시작한지 1년 남짓한 동안 농협 내 푸드코트 입점, 농협 온라인 입점, 롯데마트와 롯데닷컴, 롯데몰과 입점계약을 성사시켰으며 농협 양재 하나로마트 내 푸드코트를 기점으로 ‘어부밥상’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1년 갓 넘은 신생 회사지만 젊은 직원들로 패기 있게 구성되어 누구보다 큰 열정으로 함께하고 있으며 국내로는 마트 프랜차이즈 사업과 해외로는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을 겨냥하여 아마존에 입점시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어부밥상’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요즘 젊은 세대 층은 시장보다 마트로 장을 보러 많이들 가기 때문에 간단히 마트 내에서 먹거리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마트 내에서 먹을 종류는 많으나 막상 어린이나 노인들이 먹을 것을 찾으면 한정적입니다. 아이를 데리고 마트를 가는 젊은 부부나 노부부들에게는 먹을 것이 적당치가 않지요.
잘 구워진 또 막 구워진 생선은 이런 사람들에게 더 없이 좋은 먹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생선은 영양가가 높을 뿐 아니라 열량도 적어 소식 위주의 나이 드신 분들의 식단으로 적합하며 집에서 손질이나 냄새 해결도 쉽지 않아 곤란해 하는 아이 엄마들에게도 무엇보다 적당한 식단임에 틀림없습니다.
msg의 맛이 아닌 건강을 생각하는 반찬과 생선구이는 몸과 마음을 많이 생각하는 요즘의 현대인에게 좋은 밥상이 되어 줄 것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 주신다면.
▲국내적으로는 마트 내의 ‘어부밥상’ 푸드코트 프랜차이즈 사업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소자본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은 찾기 힘들고 더군다나 이런 소자본으로 안정적인 수입 창출은 더더욱 힘듭니다.
㈜우리한은 적은 비용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하는 분들에게 더없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프랜차이즈이기에 메뉴에 대한 레시피 등이 제공되어 운영하기도 수월하여 시작하는 분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적은 비용으로 사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길을 열어드리고 싶습니다.
㈜우리한은 올해를 발판삼아 해외진출 도약에도 힘쓸 것입니다. ‘아마존’이란 사이트는 전 세계적으로 운영되어지는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몰로 아마존에 제품을 입점시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알고리즘을 분석하여 입점 제품 검색 상위권에 올려 수익을 창출시키겠습니다.
올해 안에 해외법인 설립 후 본격적인 사업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미국 유통시장에 발을 내딛지 못한 한국 제조업체의 판로를 열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아마존에서 제품 판매의 최적화된 프로그램으로 엄두가 나지 않아 해외진출을 꺼려하던 한국 업체들에게 보다 넓은 시장과 수익을 올리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어부밥상 전주점 내부.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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