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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일식, 우리나라서는 언제 관측 가능할까? "평생 한번 겪는 유례없는 일"
윤명준 기자 | 승인 2017.08.22 09:27
한국시간으로 22일 새벽 2시35분, 미국시간으로 21일 오전 10시쯤 미국 대륙에서 '개기일식'이 펼쳐졌다.

미국 전역에서 개기일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관측이 가능한지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22일 새벽 2시35분, 미국시간으로 21일 오전 10시쯤 미국 대륙에서 '개기일식'이 펼쳐졌다. 

안타깝게도 한반도에서는 볼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18년 후인 2035년에나 개기일식을 볼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35년 9월 2일 오전 9시 40분경 북한 평양 지역,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 개기일식이 예상된다. 

서울 지역에서는 부분일식으로 관측 가능할 전망이다. 한반도에서 펼쳐진 최근 개기일식은 2009년 7월 개기일식으로 당시 우리나라 내륙에서는 부분일식으로 관측됐다.

개기일식은 지구와 달, 해가 일직선으로 놓이면서 달이 해를 가리는 현상을 가르킨다. 

미국 대륙을 관통하는 개기일식은 1918년 6월 8일 이후 99년만에 처음있는 일이다. 

이번 개기 일식은 오리건 주에서 태평양 기준시로 21일 오전 10시 20분(한국시간 22일 오전 2시 20분) 부터 관측됐다. 

한 관계자는 파이낸셜타임스(FT)에 "평생 한번 겪는 유례없는 일이어서 예상이 안된다"며 흥분을 나타냈다.

앞서 미항공우주국(NASA)은 개기일식이 관측되는 시간이 지역 별로 다소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최대 2분 30초(160초)를 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있다.  

중미, 남미 북부지역과 유럽 서부, 아프리카 서부 등지에서도 관측할 수는 있다.

일식은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고 달이 지구를 공전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우주공간에서 지구·달·태양이 일직선으로 놓일 때 발생한다. 

태양의 지름은 달의 지름보다 약 400배 크지만 달보다 약 400배 멀리 떨어져 있어 달과 태양의 겉보기 시직경이 비슷하게 보여 개기일식이 나타난다. 

지구의 공전궤도면과 달의 공전궤도면은 약 5도 정도 기울어져 있어 지구와 태양 사이에 오는 시점때마다 발생하지는 않는다. 

보통 4년에 3번 비율로 발생하며 식이 일어나는 지역이 한정돼 지구상에서 개기일식 현상을 관측하기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다.

[개기일식/사진=뉴시스]

윤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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