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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사실상 완판' 시트 판매율 99.2%
윤명준 기자 | 승인 2017.08.19 01:14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는 발행 둘째 날까지 99.04%의 판매율을 기록하며 완판을 기록했다.

우정사업본부는 18일까지 판매된 제19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수를 합산한 결과 500만장 중 495만2천장이 팔렸으며 기념시트는 50만장 중 49만6천장이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18일만 우표는 31만1천장이 팔렸고 시트는 2만4천 장이 판매됐다.

문 대통령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사진을 소재로 삼은 '나만의 우표'가 들어있는 기념우표첩은 판매일인 17일 이미 완판됐다.

문재인 대통령 기념우표는 구매 열풍을 일으켰다. 전국 220여 개 우체국에서는 우표 구매를 원하는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뤘고 개장시간 전인 이른 새벽부터 구매자들이 몰렸다. 온라인으로도 구매자들이 몰려 인터넷우체국은 불통 사태를 빚었다.

한편,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되팔기가 성행 중이다. 기념우표첩의 정가는 2만3천 원이지만,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4배 비싼 10만 원을 호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사진=뉴시스]

윤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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