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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티없는 자연을 담은 접도와 자은도의 특별한 맛
황지연 기자 | 승인 2017.08.11 21:31
EBS ‘한국기행’ 방송은 ‘명물 찾아 '섬'만리-5부. 섬남섬녀 열전’편으로 진도와 다리가 놓이면서 섬이 아닌 섬이 된 접도와 섬 아닌 섬 자은도에서 여름을 보내는 섬남섬녀들이 전파를 탄다.

‘한국기행’에 전남 진도군 접도와 다리가 연결되어 신안군의 역시 섬 아닌 섬 안좌도, 팔금도, 암태도, 자은도가 차례로 등장한다.

8월 11일 밤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 방송은 ‘명물 찾아 '섬'만리-5부. 섬남섬녀 열전’편으로 진도와 다리가 놓이면서 섬이 아닌 섬이 된 접도와  섬 아닌 섬 자은도에서 여름을 보내는 섬남섬녀들이 전파를 탄다.

이번주 EBS ‘한국기행’ 방송에서는 ‘명물 찾아 '섬' 만리’편으로 지난 7일 ‘가슴이 두근두근, 비금도에 이어 8일 ’섬총각의 사모곡, 서거차도‘, 9일 ’황금어장이 열렸다, 임자도‘, 10일 ’복더위 잡는 바다맛, 도초도‘에 이어 11일 ’섬남섬녀 열전‘으로 진도 접도, 신안군의 안좌도, 팔금도, 암태도, 자은도 등이 차례로 소개된다.

한국기행,  명물 찾아 '섬'만리…5부. 섬남섬녀 열전, 접도 자은도

진도와 다리가 놓이면서 섬이 아닌 섬이 된 접도. 접도 앞바다는 오늘도 티격태격 아버지와 아들의 실랑이로 아침을 연다.

젊어서부터 잔뼈 굵은 30년 경력의 베테랑 어부 아버지 박현욱 씨와 이제 어부 경력 1년 갓 넘은 아들 박재성 씨. 이른 아침 새벽 바다로 아들이 출근하면 한 배를 탄 아버지와 아들의 신경전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속 깊은 마음과 다르게 무뚝뚝하게 대하게 되는 아버지와 아직은 모르는 게 많아 실수투성이인 아들. 마치 섬과 섬처럼 쉽사리 가까워지지 않는 두 사람 사이에도 서로를 이어주는 다리가 놓일 수 있을까.

신안군의 안좌도, 팔금도, 암태도, 자은도. 섬과 섬 사이 징검다리처럼 다리가 놓이면서 자은도 역시 섬 아닌 섬이 됐다.

차를 달려 도착한 섬 자은도에는 아주 특별한 한 끼가 펼쳐지는데...  직접 그물을 놓아 잡아들인 싱싱한 물고기와 갯벌에서 갓 캐온 백합조개, 각자 농사지은 채소들에 온갖 정성 다 들여 담가놓은 막걸리 술까지.

십시일반 함께 손 보태고 요리해서 최고의 한끼를 나누는 사람들. 자은도에 가면 섬남섬녀의 정성과 티없는 자연을 담은 특별한 맛을 볼 수 있다.

한편 이번주 ‘한국기행’은 여름바다로 떠들썩하게 돌아온 ‘명물’을 찾아 떠나는 섬 기행을 떠났다. 신안군과 조도군 앞바다 보석처럼 흩뿌려진 섬들에는 어떤 보배들이 숨어있을까.

썰물 따라 떠나갔다 밀물처럼 몰려와 섬에 활기와 웃음을 불어넣는 ‘명물’의 정체를 찾아서 떠나는 ‘섬’ 만 리에서는 전남 앞바다의 보석같은 비금도, 서거차도, 임자도, 도초도, 진도 접도, 안좌도, 팔금도, 암태도, 자은도 등이 여름철 가볼만한 곳 섬여행지로 소개됐다.

티없는 자연을 담은 접도와 자은도의 특별한 맛이 소개되는 ‘한국기행’은 11일 오후 9시 30분 EBS 1TV 방송.

황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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