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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호계2동, 65년 만에 무성화랑 무공훈장故 전용남씨 공적 발굴
안양=김태영기자 | 승인 2017.08.10 17:09
6·25참전유공자인 고(故) 전용남씨의 유가족인 자부 한혜경씨에게 6·25 무성화랑 무공훈장을 수여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안양=김태영기자] 안양시 호계2동주민센터(동장 노상호)는 10일 6·25참전유공자인 고(故) 전용남씨의 유가족인 자부 한혜경씨에게 6·25 무성화랑 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국방부 및 육군의 선배전우 명예선양을 위한 ‘6·25전쟁 참전자에 대한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열린 이날 수여식은 고인의 애국심과 공적을 기리는 자리였다. 
국방부 서훈 기록에 의거해 65년 만에 훈장을 받게 된 고 전용남씨는 6·25전쟁 당시 제2보병사단 육군하사로서 멸공전선에서 발군의 무공을 세웠다.
노상호 동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북한의 위협과 도발이 난무하는 현 시국에서 굳건한 안보의식을 세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유족에게 감사를 표했다.
유족 한혜경씨는 “아버님 생전에 훈장을 받으셨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에라도 후손들이 자랑스럽게 고인을 추모하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양=김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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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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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호 2017-08-13 12:46:00

    지금 우리나라가 이렇게 강성할 수 있던 이유는 한국전쟁 당시에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앞으로도 이러한 훌륭한 분들이 우리사회에 더 많이 나타나시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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