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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손흥민-기성용 이란전 소집14일 대표팀 명단 발표 예정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7.08.10 15:18
신태용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재활에 매진 중인 손흥민(토트넘)과 기성용(스완지시티)을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 이란전 소집 명단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선언했다.

2017 KEB하나은행 FA컵 8강 수원삼성과 광주FC전을 관전하기 위해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은 신 감독은 “현재 부상 중인 기성용은 소속팀 스완지시티와 잘 의논해 대표팀에 부르려 한다. 경기에 뛰지 못하더라도 주장의 역할을 맡기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도 월드컵 최종예선에 출전하기에 충분한 몸 상태로 회복했다. 소집 뒤 몸 상태를 확인하고 경기 투입 시점을 결정해야 될 것 같다. 후반 교체로라도 넣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신 감독은 지난 2일 “이란전과 우즈베키스탄전을 대비해 최대 26명의 선수를 대표팀에 부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신 감독은 “이번 두 경기에서 수비 위주의 플레이를 하더라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현재 대표팀 선발은 마무리 단계”라며 “이번 주말 K리그 경기에서 해당 선수들이 다치지 않을 경우 현재 머릿속에 있는 선수들을 선발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을 상대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9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신태용 감독은 14일 대표팀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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