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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향토박물관, 한국사 전통과학 탐구8~18일 화·통·한 역사캠프
화성=김삼철기자 | 승인 2017.08.07 15:26
화성시 향토박물관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화·통·한 역사캠프’를 운영하고 있는 모습.

[경기도민일보 화성=김삼철기자] 화성시 향토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일부터 18일까지 ‘화·통·한 역사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8일부터 10일까지 ‘놀이로 배우는 조선시대’, 16일부터 18일까지 ‘문화로 배우는 한국사’를 주제로 저학년(1~3학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고학년(4~6학년)은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시간대를 나눠 운영된다.

‘놀이로 배우는 조선시대’는 선비들의 보드게임이었던 승경도 놀이와 호패 만들기, 시장놀이, 북아트 등 게임과 체험을 통해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문화로 배우는 한국사’에서는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서예, 회화, 천문학 등을 통해 한국사와 전통과학을 탐구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박미랑 문화예술과장은 “친구들과 함께 박물관에서 다양한 체험으로 한국사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 역사진흥팀(031-369-6515)으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김삼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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