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늘의 사건사고
인천시 특별사법경찰, 유통기한경과 불량축산물 판매7개 업소 적발
이원영기자 | 승인 2017.07.17 18:24
단속에 적발된 유통기한 경과 불량축산물.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업소 7개소를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적발된 7개 업소는 식육즉석판매가공업을 신고하지 않고 양념육을 제조·판매한 업소 1개소, 유통기한이 지난 불량축산물을 판매하기 위해 보관 및 진열한 축산물 판매업소 3개소,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업소 3곳이다.
인천시 특사경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5월 말부터 6월 말까지 축산물 위생관리와 거래질서 유지를 위해 축산물 판매업소 50여개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했으며 무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판매, 영업자·종업원 준수사항 등을 집중 단속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 중 축산물 판매업소 대표 이모씨는 지난 1월 축산물을 구매하여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면서 유통기한이 경과한 축산물 16㎏을 폐기하지 않고 이를 판매하기 위해 보관하다 적발됐다.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신고를 받지 않고 영업한 축산물 판매업소, 영업자·종업원 준수사항을 위반한 업소도 덜미를 잡혔다. 

인천시 특사경은 이번 단속에 적발된 업소에 대해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형사입건할 계획이다.
특사경 관계자는 “앞으로 식품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부정·불량축산물을 제조해 판매하는 행위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영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화성시 떡전골로 96-4  |  대표전화 : 031-2222-112  |  팩스 : 031-2239-338
등록번호 : 경기 가 00029  |  등록일 : 2002년 12월 30일  |  발행·편집인 : 박영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영호
Copyright © 2017 경기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