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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울세종고속도로 직동목동비대위갈등조정협의회 정상화 촉구
광주=오인기기자 | 승인 2017.07.17 17:06

[경기도민일보 광주=오인기기자] 광주시 서울세종고속도로 직동목동비상대책위원회(이하 직동목동비대위)는 지난 16일 경기도 광주시 이마트(광주종합터미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서울세종 안성~구리간(제9, 10공구) 직동, 목동마을 갈등조정협의회의 정상화를 촉구했다.
직동목동비대위는 한국도로공사와 국토교통부가 ‘공공기관의 갈등예방과 해결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26928호)’에 따라 운영되어 온 직동목동 갈등조정협의회의 논의결과를 인정하고 존중하여 후속 논의를 지속해 나갈 것을 요구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의 절차적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행태에 강력히 문제를 제기하며 광주시내 꽃상여 행진을 가졌다. 
이날 광주시내 거리를 걷던 많은 광주시민들은 갑작스러운 꽃상여 행진이 무슨 연유에서 비롯된 것인지 관심을 보였다.

꽃상여 행진은 이마트(광주종합터미널) 앞에서 광주시보건소와 소병훈 국회의원 지역사무실 앞까지 1.4㎞가량 질서 있고 평화롭게 이어졌으며 150여명의 직동, 목동 주민들 및 시민들이 함께 걸었다. 
지난해 9월 협의회 발족식 이후 직동목동 갈등조정협의회는 3개월 동안 본회의 9회, 비공식 회의 10회 이상을 거쳐 12월9일 ‘제1기 논의결과’ 발표를 통해 주민피해를 저감하는 대안노선으로 검토노선을 공개한 바 있다. 

 

 


광주=오인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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