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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현대차그룹 고용디딤돌 봉사활동화성 서신 포도농가서 구슬땀
화성=김삼철기자 | 승인 2017.07.16 14:41
화성시 서신면 사곳리 홍재봉 포도농가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4기 현대차그룹 고용디딤돌 청년인재들.

화성시 서신면 사곳리 964번지 홍재봉 포도농가에서 지난 14일 4기 현대차그룹 고용디딤돌 직무교육에 참가 중인 서울2반(여의도) 청년인재들 30명이 일손을 돕는 활동을 펼쳤다. 
청년인재들은 인성태도의 봉사활동 일환으로 청년인재들 스스로 농촌의 일손 부족으로 과실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수소문하여 활동에 나선 것이다. 
이날 청년인재들은 포도수확 준비를 위한 농가 일을 도왔는데, 홍재봉 농가의 김명세 농부는 ‘곁순 따기’라는 작업을 했다. 
“한 줄기에 두 송이와 열두 잎을 남기고 나머지는 따는 작업이며 열두 잎이 엽록소 작용으로 남은 두 송이의 포도가 더욱 맛있게 익는다”며 “청년인재들이 서툴지만 농가를 도우려는 맘이 이쁘고 기특하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청년인재육성팀 강동식 총괄코치도 함께하여 한국 자동차 부품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청년인재들을 격려했다. 
서울2반의 고정규(26) 청년인재는 “청년들이 취업하기가 어려운 가운데 자동차 직무교육으로 취업능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있으며 봉사활동을 통해 땀의 소중함을 느꼈다”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가 되어야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 고용디딤돌은 현대차그룹이 자동차 업계의 근무를 희망하는 자동차 부품산업에서 일자리를 찾는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2개월에 걸친 자동차 직무교육과 3개월에 걸친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 직무경험을 통해 취업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여주는 프로그램으로 4기 현대차그룹 고용디딤돌 청년인재들은 전국 총 8개 팀 271명으로 시작했고 직무교육을 받는 중에도 정규직으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화성=김삼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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