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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의원, 한일의원연맹 회장직 사퇴
이태현 기자 | 승인 2017.05.19 17:04
자유한국당 서청원(화성갑) 의원. 사진=뉴시스

(국회=이태현 기자)자유한국당 서청원(화성갑) 의원이 19일 한일의원연맹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한일의원연맹 회장은 그동안 여당 의원이 맡아온것이 관행이었다"며 "빠른 시일내에 총회를 열어 새 지도부를 구성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1972년 설립된 한일의원연맹은 한국 측 154명, 일본 측 300여명의 대규모 양국 국회의원들이 회원으로 가입돼있다.

이들은 한국과 일본에서 교차로 매년 정기총회를 개최하는 등 의원외교 활동을 통해 한일 양국관계의 현안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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