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인지역뉴스 평택시
평택시, 벼 병해충 무인헬기 공동방제3~5m의 저고도로 약제 살포
평택=두영배기자 | 승인 2017.05.18 16:02
평택시가 벼 병해충 무인헬기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평택시는 최근 농촌인구의 급격한 노령화·부녀화로 벼 병해충 방제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평택시와 4개 지역농협(평택, 팽성, 안중, 송탄)에서 방제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여 무인헬기 공동방제를 7~8월경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무인헬기 공동방제는 농업인들의 영농환경을 개선함은 물론 방제작업에 따른 농약중독을 예방하여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효율적인 방제를 통해 벼 병해충 확산을 예방하고 쌀 안정생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무인헬기 방제의 특징은 지상에서 3~5m의 저고도로 살포하여 약제 침투 및 방제효과가 높고 비산이 적어 약제로 인한 주변 피해가 적으며 1일 30~50㏊의 방제가 가능하여 단기간에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다. 
시는 금년 무인헬기 공동방제 면적을 4200㏊로 정해 방제할 계획이다. 방제를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지역농협에 6월23일까지 자부담을 납부하고 신청하면 된다. 

특히 친환경(벼, 블루베리)·축산·양봉 등 방제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공동방제에서 제외된다.


평택=두영배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화성시 떡전골로 96-4  |  대표전화 : 031-2222-112  |  팩스 : 031-2239-338
등록번호 : 경기 가 00029  |  등록일 : 2002년 12월 30일  |  발행·편집인 : 박영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영호
Copyright © 2017 경기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