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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첫사랑 마지막회] 김승수 명세빈, 피눈물나는 복수극의 결말...후속 이름 없는 여자
황지연 기자 | 승인 2017.04.21 19:11
‘다시 첫사랑’ 결말에서 김승수 명세빈이 행복한 해피엔딩이 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KBS 2TV ‘다시, 첫사랑’ 104회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다시, 첫사랑' 후속은 '이름 없는 여자'가 방송된다.

 ‘다시 첫사랑’ 결말에서 김승수 명세빈이 행복한 해피엔딩이 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1일 오후 방송 예정인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104 마지막회 예고가 공개됐다.

‘다시 첫사랑’ 104 마지막회 예고에서는 키스로 불안한 마음을 떨쳐내는 차도윤(김승수 분)과 이하진(명세빈 분)의 이야기로 전개된다, 도윤과 하진은 8년 전 어긋나기 시작한 운명을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고군분투해왔다.

그동안 하진은 잃었던 기억을 되찾으며 피눈물을 흘리며 복수를 펼쳤고 도윤은 괴물 같은 주변을 상대하기 위해 독하게 복수를 진행해왔다.

최정우(박정철 분)가 전해준 혜린(엄채영 분)의 편지에 마음이 흔들리는 백민희(왕빛나 분)은 눈물을 흘린다.

차도윤과 이하진은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버텨온 그 시간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독인다.

한편, 2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103회에서는 백민희(왕빛나)가 수감됐다.

백민희는 미성년자 유괴 교사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조사를 받으면서 장대표(박상면)가 진술을 한 점, 장대표 조사 당시 명함으로 협박한 점이 참작됐다.

경찰은 "그날 백민희 씨가 준 명함이다. 이미 CCTV 확보했고, 이 명함에 장영수 집 주소가 씌여있다. 협박하려고 써놓은거죠?"라고 물었다. 백민희는 "난 모르는 일이다"라고 발뺌했지만 여러 증거를 경찰이 소유하고 있었다.

백민희가 수감되어 있을때 백총장(김영기)이 찾아왔다. 백민희는 "지금 내 파양 절차중이시라고요?"라고 물었고 백총장은 고개를 끄덕였다. 백민희는 "누구 마음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난 명하재단 딸이다. 누구 마음대로 날 파양하냐"고 물었다.

백총장은 "네 어머니가 결정했다"고 말했고 백민희는 "어머니! 어머니!"라고 화를 냈다. 이어 "어머니가 결정하면 따라야하는 인형이 아니다"라고 짜증을 부리며 소리쳤다.

백총장이 침착하게 "그만하자"고 하자 백민희는 그제야 슬프게 그를 바라봤다. 백총장은 "법원에 가도 널 파양해야할 이유가 너무 많아서 쉽게 판결 날거다. 법정까지는 가지 말고 협의 파양으로 끝내자"고 말했다.

백민희는 눈물을 글썽거리며 "여기서 더 조롱당하고 망신당하기 싫으니 그렇게할게요. 더 이상은 안 매달려요. 이제 나도 어머니, 아버지에게 버림받을까봐 두려워할 필요 없겠네요"라고 악에 받힌듯 말했다.

감옥에 갇히고 파양까지 당하는 백민희의 말로가 처참하게 그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반전을 거듭하는 '다시, 첫사랑' 마지막회는 21일 오후 7시 50분 KBS 2TV 방송. '다시, 첫사랑' 후속은 '이름 없는 여자'가 방송된다.

황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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