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썰전' 유시민 전원책, "안철수 지지율 발목잡은 결정적 이유…당세+검증"
윤명준 기자 | 승인 2017.04.21 08:27
2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작가 유시민과 변호사 전원책이 대선을 앞두고 후보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시민은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양강 구도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썰전' 유시민, 전원책이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 정체에 대해 국민의당 의석수와 안철수 후보에 대한 검증을 들었다.

2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작가 유시민과 변호사 전원책이 대선을 앞두고 후보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시민은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양강 구도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유시민 작가는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 역전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먼저 유시민은 첫 번째 이유로 소속 정당의 차이를 들었다. 더불어민주당은 119석 국민의당은 39석이다. 

유시민은 "40석도 안되는 정당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 것이다"면서 "정책 세일즈만 봐도 양 당의 실력 차이가 난다. 안철수 후보 정책을 알아보려면 홈페이지를 찾아봐야 한다. 민주당은 '1번가' 사이트를 만들어서 굉장히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세일즈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시민은 "두 번째는 안철수 후보에 대한 검증이다. 4~5년 전에는 한다고 했다가 안한다고 해서 검증이 안됐다. 또 국회의원만해서 넘어갔다. 3주 전만 해도 지지율이 10%도 안되서 시비를 안 걸었다. 지지율이 올랐고 양강구도가 형성되면서 여러가지가 문제가 됐다. 예비군 훈련에 안 간 것, 김미경 교수가 의원실 보좌관을 사적인 일에 동원한 것이라던가"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것들이 나오면서 안철수의 이미지가 인기가 좋았을 때는 반칙하지 않고 성공한 사람, 성공하고도 특권을 누리지 않은 사람의 이미지가 있었다. 그런데 안랩 BW 신주인수권부 사채 문제가 나오면서 더 못 치고 올라가고 정체 내지 약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원책은 "홍보전략 혹은 검증 때문에 안철수 후보가 밀렸다고 하는데 나는 그렇게 안 본다. 결정적으로 영향을 준건 SBS에서 진행한 1차 토론이었다. 하락세를 최대한 빨리 멈추고 다시 치고 올라갈 동력 확보가 관건이다. 내가 보기엔 아직 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썰전' 유시민 전원책/사진= JTBC '썰전' 캡처]

윤명준 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화성시 떡전골로 96-4  |  대표전화 : 031-2222-112  |  팩스 : 031-2239-338
등록번호 : 경기 가 00029  |  등록일 : 2002년 12월 30일  |  발행·편집인 : 박영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영호
Copyright © 2017 경기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