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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의원, "정유라 중앙대에 갈뻔했다"...판도라 정청래 정두언 차명진
김남준 기자 | 승인 2017.04.21 02:42
'판도라‘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최순실 국정농단’ 최초 폭로 비하인드 공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판도라’에 출연해 '최순실 국정농단' 최초 폭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20일(목)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판도라’ 10회에서는 먼저 19대 대통령 선거 후보 등록 이후 본격화된 선거 유세 활동 및 후보 5인의 핵심 정책 등을 두고 치열한 토론을 펼친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스튜디오에 합류,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기소로 일단락된 '최순실 국정농단'의 추적 과정을 낱낱이 밝힐 예정이다.
 


‘판도라’ 녹화에 참여한 안민석 의원은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국정농단 사태의 폭로 과정을 "모두 털어놓겠다"고 선언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안 의원은 "정유라의 부정 대학입학 정황을 꾸준히 추적해 중앙대, 이화여대에 지원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힌 뒤 "그래서 사전에 해당 대학교 입학처 관계자들에게 경고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안민석 의원은 "정유라가 아시안게임에서 획득한 메달은 수시전형 지원기간 이후에 딴 것이므로 입학 허가해서는 안 된다'고 관계자에게 말했다. 중앙대는 내 조언을 받아들였고, 이화여대는 아니었다"며 자세한 정황을 설명했다. 또 "이후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진 뒤 중앙대 관계자가 '안 의원님 아니었으면 큰일날 뻔 했다'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고 후일담도 전했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최근 화제가 됐던 '안철수 후보 포스터'를 두고 정청래 전 의원과 정두언 전 의원이 격한 의견 대립을 보인다. MBN ‘판도라’는 20일(목)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MBN 판도라, 안민석 의원]

김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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