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인지역뉴스 남양주시
남양주시, 제37회 장애인의 날 소통 화합동Go동樂 함께 상호 교류시간
남양주=이양로기자 | 승인 2017.04.20 17:34
남양주시체육문화센터에서 제37회 장애인의 날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남양주=이양로기자] 남양주시가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소통과 화합의 기념식을 마련해 화제다.
현실을 살아가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도와 권익향상에 행사의 초점을 맞춰 진정한 ‘섬김 행정’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20일 남양주시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행사는 ‘동Go동락(樂), 함께 가니 즐겁지 아니한가!’를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화합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성황리에 치러진 행사는 남양주4.0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퍼즐 퍼포먼스, 해금·관현악 연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장애인, 봉사자 등 400여명은 문화 공연을 즐기며 서로를 위해 진심으로 축하인사를 건넸다.
올해 행사가 주목받는 이유는 시가 매년 해오던 틀에 박힌 행사에서 탈피해 ‘모두가 배려 받고 장애인이 기념식을 주도하는 행사’를 구현했기 때문이다.
장애인을 위한 행사에서 정작 장애인이 소외받는 일이 없도록 대부분의 행사 진행을 장애인이 참여하도록 한 것이다.
실제 이날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란다’는 의미로 레드카펫에 서서 입장하는 장애인들에게 꽃송이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국민의례에서 시각장애인의 애국가 선창 및 트럼펫 연주는 따뜻한 봄날의 향기로운 향기처럼 행사장에 울려 퍼졌고 빼어난 목소리에 극찬이 이어졌다.
공무원·장애인이 동시에 낭독하는 장애인 인권헌장 등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장애인단체 및 시설 등이 함께 화합하는 의미로 장애인을 위한 예절을 담은 조각을 맞추는 ‘퍼즐 퍼포먼스’는 모두가 진심으로 화합하는 시간으로 평가받았다.
이석우 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남양주4.0을 통해 차별화된 도시, 장애인이 장애를 느끼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양로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화성시 떡전골로 96-4  |  대표전화 : 031-2222-112  |  팩스 : 031-2239-338
등록번호 : 경기 가 00029  |  등록일 : 2002년 12월 30일  |  발행·편집인 : 박영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영호
Copyright © 2017 경기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