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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일보 기획연재] 문화둘레길 화성소나타…1부 맺는말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7.04.19 17:52

[경기도민일보 기획연재] 문화둘레길 화성소나타…1부 맺는말


우주 유일무이의 나
삶의 주인공, 봉황이 되기를…

 

자기 정리의 글이니 솔직하게 써내려가기만 하면 되지 않을까 했다. 활자화되고 보니 정말 괜스럽다. 감정에 매몰된 듯하고 필력 또한 정교함과 감칠맛이 부족하여 아쉬움이 크다. 오감에 어울린 맛스런 스토리로 발전되어야 할 과제로 남는다.
반만년 역사이니 어디 간들 스토리가 없겠는가마는 화성 마이웨이는 훌륭한 여행길이다.

햇살과 산기운에 차오른 호연지기를 느끼는 등산
시대의 아픔을 통찰하는 선각자와 실사구시한 실학자
고향산천을 노래한 예인과의 만남
서민의 생활 장터인 재래장과 젊은 청춘의 피가 끓는 대학촌
호수와 생태환경의 자연학습장, 안보학습장과 첨단산업현장…

그곳에는 발원대(發願臺)가 있고 청춘의 도약대(跳躍臺), 장년의 세심장(洗心場), 노년의 관조대(觀照臺)가 자리하고 있다.

해와 달, 산과 바다, 동과 서, 멋과 맛이 어우러진 화성소나타가 마음결에 흐른다.
去去去中知(거거거중지)라 行行行裏覺(행행행이각)이라… 가다보면 알게 되고 행하다보면 깨닫게 된다고 한다. 걷는 동안 몸의 울림으로 결을 이루어가는 문화둘레길, 화성마이웨이!

우주의 유일무이의 생명체인 我, 봉황이 되어 삶의 주인공이 되기를 소망한다.

[글 양천 우호태 / 아이콘커뮤니케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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