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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소래아트홀, 26일 마티네 콘서트 마실 개최클림트에서 베토벤을 듣다
인천=최수영기자 | 승인 2017.04.19 10:11

인천 남동소래아트홀(남동구도시관리공단)에서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인 26일 마티네 콘서트 마실-‘클림트에서 베토벤을 듣다’를 개최한다.
마티네 콘서트 마실은 오전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마티네(matinee)’와 마을의 방언인 ‘마실’을 접목하여 주부나 장년층에게 하루 중 가장 여유로운 시간인 오전-낮 시간에 편하게 마실 가는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한 남동소래아트홀의 상설 프로그램이다.
클림트를 이야기하면 베토벤이 연상된다. 그 이유는 클림트가 그린 대작 ‘베토벤 프리즈’ 때문이다. 
발표될 때 전시장의 세 벽면을 사용했을 정도로 규모가 큰 이 작품은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에서 받은 감동을 재현하기 위해 제작했고 자연히 오늘날 이 곡을 비롯한 베토벤 작품의 음반 표지에 자주 쓰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고전미술에서 현대미술까지 다양한 미술작품에 클래식과 재즈가 함께하는 눈과 귀로 즐기는 예술 감상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마티네 콘서트 마실 공연을 관람하고 발급되는 적립카드(마마마카드-마티네 콘서트 마실 마니아카드)에 스티커를 모으면 남동소래아트홀의 기획공연 50% 할인권, 무료 관람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전 11시에 대공연장(소래극장)에서 공연되며 관람료는 전석 1000원이다. 사전 전화 예약(032-460-0560) 후 선착순 입장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소래아트홀 홈페이지(www.namdongarts.kr)를 참조하면 된다. 
 


인천=최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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