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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주말여행] 양평, 서울 옆동네 반나절 여행...문호리 리버마켓, 테라로사, 쉬자파크
황지연 기자 | 승인 2017.04.07 20:40
쉬자파크는 ‘잘 쉬자’라는 취지의 테마파크로 도시의 번잡함을 벗어나 심심함을 즐기는 공간이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곳. 그러나 아직도 시로 승격하지 못한 시골과 전원이 남아있는 곳. 양평은 서울의 옆동네나 뒷산 같은 도시이다. 전원이 아름답고 창의적인 트랜드에도 전혀 뒤지지 않는 시골 멋쟁이 도시가 양평이다.

양평은 수도권의 사이좋은 이웃이다. 주말에 특별히 갈곳이 없거나 바람쐬며 외식을 하려면 편한 차림으로 다녀올수 있는 곳이 양평이다. 요즘같은 봄날이면 어디가든 꽃대궐이어서 그냥 드라이브 한바퀴만으로도 기분을 상쾌하게 한다. 멋집 카페나 맛집 갤러리 등이 지친 도시민을 쉬게 해주는 매력이 있다.

양평군(楊平郡)은 1908년 9월 당시 양근군과 지평군을 합병하여 양평군이라고 칭했다고 한다. 군청소재지인 양평읍은 1979년 5월에 양평면이 승격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특히, 경기도에 소재한 31개 시군 가운데 가평군, 연천군과 함께 시로 승격되지 못한 3개군에 속한다. 그래서 더 전원이 아름답고 매력적이다.

양평은 가볼만한 곳 뿐만아니라 맛집, 숙박숙소펜션, 카페 천국이다. 양평여행은 크게 4개의 축으로 나눌수 있다. 서울에서 양평으로 이동하면서 가장 먼저 만나는 서종면 양수리와 문호리, 양평군청을 중심으로 유명산, 중미산, 옥천 등 서부권, 용문면을 중심으로한 동부권, 개군과 지평등 동남권등 4개 권역을 나누어서 여행을 하면 편리하다.

두물머리는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북한강과 강원도 금대봉 기슭 검룡소에서 발원한 남한강 두 물이 합쳐지는 곳으로 한강의 시작이기도 하다.

■ 두물머리-세미원-문호리-테라로사-리버마켓

서울에서 6번국도 경강로를 따라 양평에 접어들면 가장 먼저 만나는 지점이 양수대교 이다. 그 양수대교 밑으로 두물머리와 세미원이 위치해 있다.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의 두물머리는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북한강과 강원도 금대봉 기슭 검룡소에서 발원한 남한강 두 물이 합쳐지는 곳으로 한강의 시작이기도 하다. 그림같은 강변풍경으로 달력 사진이나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최고의 출사지역이다.

연꽃이 아름다운 세미원은 단순한 공원이 아니라 산과 하천이 많은 우리국토를 효율적으로 가꿔나가기 위한 실험의 장이며 민족의 젖줄인 한강의 미래를 고민하는 장소이다. 또한 연꽃박물관과 수련온실, 석창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시설조성과 체험행사를 통해 우리 역사의 숨결과 문화 예술의 공간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최근 양평의 ‘핫플레이스’는 문호리 테라로사와 리버마켓이다. 보통 테라로사하면 강릉을 떠올리지만 요즘에는 문호리 테라로사가 커피마니아들의 성지다. 문호리 테라로사는 커피는 물론 갓 구어낸 방과 함께 즐길수 있는 테마카페이다.  붉은 벽돌과 흰색 벽으로 마감한 건물 외관이 인상적인 테라로사는 북유럽스타일의 팩토리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말이면 주차와 자리잡기가 힘들 정도로 붐빈다.

문호리 리버마켓은 북한강변에서 아무리 추운겨울이나 뜨거운 여름에도 어김없이 매월 1·3주 토요일이면 열리는 문화장터이자 놀이터이다. 문호리 리버마켓은 최근 전국의 수많은 플리마켓(flea market) 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장터이다. 문호리 리버마켓의 매력은 자유스럽다는데 있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의 개념을 넘어 사람들이 소통하는 하나의 문화 공간이자 놀이터의 기능을 한다. 천막가게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구경만 해도 좋고 강변길을 따라 걷다가 힘들면 고요한 강물을 바라보며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커피나 간식을 즐길수도 있다.   매월 2번째주 주말은 여주 신륵사 도자세상 안에서 펼쳐진다.

문호리 리버마켓은 최근 전국의 수많은 플리마켓(flea market) 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장터이다.

양평 문호리 맛집은 사각하늘 가이세키 요리와  긴즈버그 천연발효빵, 문호리팥죽, 팥칼국수 등 ‘3대 맛집’이 있다.

먼저 사각하늘은 일본의 정식 요리인 가이세키 요리로 여유로운 한끼 식사의 행복을 선사하는 집이다. 사각하늘은 일본인 건축가 출신 남편과 한국인 아내가 운영하는 정통 일본 가이세키 요리 전문점으로 예약제로 운영하기 때문에 넓은 공간에 손님은 많지않아 고요하고 평화로운 음식점이다. 일본의 정식 요리인 가이세키 요리 전문점이지만 일반적으로 스키야키 정식과 우동정식을 많이 찾는다. (양평군 서종면 길곡2길 53)

‘긴즈버그’ 빵집은 무버터, 무우유, 무설탕(no butter, no milk, no sugar)으로 신선한 빵을 만들어내는 천연발효빵집이다. 긴즈버그 빵집은 이스트 대신 건포도와 호밀을 주원료로 천연 효모를 만들어 사용하며, 하루에 단 몇 종류의 정해진 빵만 소량으로 구워내는 점이 특징이다.( 양평군 서종면 무내미길 62)

문호리팥죽은 전라도식 전통 팥죽집이다. 문호리 팥죽은 국내산 팥만 사용하며 간을 하지 않은 상태로 맛볼 수 있다. 걸쭉하고 달콤한 단팥죽이 아닌, 전분을 넣지않은 팥만넣어 끓이는 전통적인 팥죽을 맛볼 수 있다. 소금과 설탕이 따로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간 조절이 가능하다. 팥죽 외에 전라도식 팥칼국수와 들깨수제비, 얼큰칼국수도 맛볼 수 있다.(양평군 서종면 북한강로 888)

쉬자파크는 엉뚱한 상상이 테마가 되는 곳 트리마켓과 다목적 문화공간 초가원, 뮤직페스타 등 다양한 테마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원이다.

■ 중미산-유명산(국립자연휴양림)-들꽃수목원-쉬자파크-양평군립박물관

중미산과 국립중미산 자연휴양림은 마주보고 있는 유명산에 비해 덜 알려졌으나 산세의 골이 깊고, 수림이 우거져 더 각광을 받고 있다. 유명산, 소구니산과 더불어 서너치고개를 사이에 두고 솟아있는 중미산은 서너치고개에 오르자면 40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변화있는 산행을 하려면 산 북쪽의 명달리 기점으로 하거나 삼태봉을 거쳐 통방산에 이르는 능선종주도 해볼 만하다.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남한강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어, 눈이 시원하고 산안개가 끼는 아침이면 통나무 집 주위에 운무가 가득해 색다른 분위기가 난다.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은 해발 834m의 중미산은 산 전체에 침엽수림이 빽빽히 들어차 있어서 봄부터 가을까지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숲으로 우거져 있다. 중미산은 서울에 가까이 있으면서도 인근의 백운산, 유명산, 용문산 등의 높은 산에 둘러싸여 있어 마치 강원도 산골에 와 있는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유명산은 산 이름으로 널리 유명해진 산이다. 옛 지도에는 이곳 일대에서 말을 길렀다 해서 마유산이라는 산명이 분명히 있으나 지금은 유명산으로 통칭되고 있다.  양평쪽에서 오르는 코스는 광할한 초원지대의 탁트인 시원함을 즐길 수 있어 또 다른 산행의 묘미가 있다.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은 산은 그리 높지 않으나, 계곡은 깊은데다 수림이 우거져있어 마치 설악산의 천불동계곡을 방불케 한다.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은 설악면에서부터 자연휴양림까지의 길은 고향가는 정취를 맛볼 수도 있다.

들꽃수목원은 우리나라의 멸종되고 있는 토종야생화 200종이 식재, 전시되어 있고 어린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수목원 한가운데 위치한 떠드렁섬, 강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강변산책로, 열대식물의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열대식물원, 자녀에게 각종 식물을 연구할 수 있게 해 주는 연구소 등을 갖추고 있다.

쉬자파크는 ‘잘 쉬자’라는 취지의 테마파크로 도시의 번잡함을 벗어나 심심함을 즐기는 공간이다. 쉬자파크는 엉뚱한 상상이 테마가 되는 곳 트리마켓과 다목적 문화공간 초가원, 뮤직페스타 등 다양한 테마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원이다. 숲속 문화장터 트리마켓을 비롯하여 야생화정원, 다목적 문화공간 초가원, 야외공연장, 유아숲체험원, 솔쉼터까지 최고의 휴양공간이 공존한다. 트리마켓은 매달 둘째, 넷째 토요일이 장날이다.

양평 군립미술관은 인구비례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예술인이 모여사는 고장인 양평에 개관한 군립미술관이다. 전시관뿐만 아니라 교육시설, 세미나실, 카페등을 갖추고 있는 미술관은 현장체험 위주의 공간확보 및 테마형 전시기획을 한다.

용문산관광지는 수많은 암반 사이 계곡을 따라 자연의 웅장함을 과시하는 용문산을 배경으로 천년고찰 용문사와 천연기념물 30호로 지정된 동양 최대의 천년은행나무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 용문산관광지-구둔역-국립산음자연휴양림-수미마을-용문레일바이크

용문산관광지는 수많은 암반 사이 계곡을 따라 자연의 웅장함을 과시하는 용문산을 배경으로 천년고찰 용문사와 천연기념물 30호로 지정된 동양 최대의 천년은행나무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지난해 트릭아이뮤지엄을 오픈하여 즐길거리를 보완했다. 용문산관광지의  트릭아이뮤지엄은 '청춘뮤지엄'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70~80년대 거리 풍경과 놀이문화를 느낄 수 있는 '추억의 점빵' '우리 동네 골목길' '옛날 목욕탕' '정든 고향역' '청춘극장' '까까머리 학창시절' 등 총 8개의 테마에 100여 가지의 체험과 포토존을 구성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구둔역은 2012년 폐역이 되어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져가던 역사(驛舍)를 2016년에 복합농촌문화예술체험장이라는 테마의 새로운 놀이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곳이다.  구둔역은 지난달 코레일이 봄나들이철을 맞아 '코레일이 추억하는 그곳, 역사(驛舍)여행' 추천지로 경부선 원동역(경남 양산)과 함께 3월의 역사(驛舍)여행지로 선정됐다.

구둔역은 옛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역이다. 목조 양식의 역사에 들어서면 삐걱거리는 발걸음 소리도 들을 수 있고 나무로 된 대합실, 사무실, 숙직실, 오래된 철도 시간표 등도 그대로 보존돼 있어 철도의 역사를 확인할 수도 있다. 구둔역은 2012년 최고 흥행작이었던 건축학 개론과 함께 새로운 명소로 떠올라 지금도 주말이면 연인들로 분주하다.

국립산음자연휴양림은 다양한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는 자연속의 휴양림이다. 산음은 '산그늘' 이라는 뜻으로 폭산, 봉미산, 소리산, 싸리봉 등의 준봉들에 사방으로 둘러싸여 항상 산그늘에 있다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산음휴양림에는 임도 40km, 등산로 28km, 산책로 5km의 숲길이 잘 정돈되어 있다.

수미마을의 흑천변에서 농촌의 모든 것을 체험할수 있는 농촌체험마을이다. 찐빵․달고나 체험장과 밤 구워 먹기․연날리기․떡메치기 체험장이 흑천을 사이에 두고 있다. 양평용문레일바이크는 양평의 용문~원덕까지 3.2km를 시속 15km로 즐길 수 있는 철로자전거이다.

남한강 자전거길은 팔당에서 출발하여 양평을 거쳐 충주 탄금대까지 이어지는 약 140km의 도로다.

■ 양평 개군 산수유마을-남한강 자전거길

양평 개군 산수유마을은 100년 이상의 산수유나무 7천여 그루가 군집을 이루고 있으며, 매년 3~4월이면 노랗게 마을을 물들여 이채로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는 전통적인 농촌마을이다. 매년 4월 초순경 산수유 꽃을 주제로 ‘산수유축제’를 개최하여 아름다운 산수유 꽃이 만발한 곳에서 다양한 농촌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개군면 특산품인 토종한우 등을 맛볼 수 있다.

남한강 자전거길은 북한강 철교를 시작으로 하는 양평의 남한강 자전거길은 전국 아름다운 자전거길에서 대상을 수상할 만큼 수려한 풍광을 자랑한다. 남한강 자전거길은 팔당에서 출발하여 양평을 거쳐 충주 탄금대까지 이어지는 약 140km의 도로다. 남한강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두물머리, 세미원, 이포대교 전망대에 이르는 친환경적 자전거길이다.

양평딸기체험축제는 비타민이 풍부한 딸기로 건강도 챙기고, 맛있는 딸기맛도 보고, 딸기도 따갈 수 있는 딸기체험 축제이다.

■ 양평딸기체험축제, 딸기맛도 보고, 딸기도 따갈 수 있는 딸기체험

행사기간 : 2017.01.15 ~ 2017.05.31
행사장소 : 경기도 양평군내 농촌체험마을 양평딸기체험축제 행사장

양평딸기체험축제는 비타민이 풍부한 딸기로 건강도 챙기고, 맛있는 딸기맛도 보고, 딸기도 따갈 수 있는 딸기체험 축제이다. 딸기체험뿐만 아니라 농촌체험마을에서 준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실수 있다. 양평군내 농촌체험마을 (15곳)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마을별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에 예약을 해야한다.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임금님 진상품 용문산 산나물 동국여지지에 기록
행사기간 : 2017.04.28(금)~2017.05.14(일)
행사장소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관광지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장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추읍산과 어우러진 고향의 봄 나들이
행사기간 : 2017.04.01.(토)~2017.04.02(일)
행사장소 :  개군면 레포츠공원. 내리·주읍리 산수유 군락지 양평 산수유한우축제장

양평 단월 고로쇠축제, 산세가 깊고 계곡이 맑은 청정지역 새봄맞이
행사기간 : 2017.03.18.(토)~2017.03.19(일)
행사장소 :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보룡길 양평 단월 고로쇠축제 행사장

양평오일장은 양평에서 가장 오래된 5일장으로, 경기 3대 시장으로 손꼽힐 정도로 규모가 크다.

■ 양평 가볼만한 곳 양평전통시장, 용문오일장, 양수리오일장

양평전통시장(양평오일장3, 8일) 용문오일장(5, 10일장), 양수리 오일장(4, 9일). 양평오일장은 양평에서 가장 오래된 5일장으로, 경기 3대 시장으로 손꼽힐 정도로 규모가 크다. 중앙선 양평역 앞 물맑은시장에서 열린다.

양평오일장은 200여 개의 노점상에서 머루, 다래, 으름, 더덕 등 지역 특산물과 농산물을 주로 취급하고, 표고버섯, 뽕잎 차, 잣, 산나물 등이 품질 좋기로 유명하다. 중앙선 양평역에서 도보로 5분 이내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경치 좋기로 소문난 두물머리와도 가까워 주말 관광을 즐기기에 좋다. 

용문오일장은 최근 중앙선 전철이 용움역에 개통되며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용문오일장은 채소류, 산나물, 고추, 마늘, 은행, 머루, 더덕 등이 주요 특산물인데, 특히 용문산 입구에서 파는 더덕은 용문산 약더덕이라 하여 향기가 뛰어나고 약용가치도 높다고 한다. 양평군의 용문산의 산나물은 예로부터 유명해 삶은 후 찬물에 우려 먹지 않아도 그 맛이 쓰지 않다.

양수리 오일장도 최근 새단장하여 주변의 문호리나 두물머리를 찾는 사람들이 즐겨찾는 전통시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양평 물소리길은 자연을 사랑하는 도보여행객들을 위한 길이다.

■ 양평 가볼만한 곳 양평군에서 선정한 ‘양평10경’ 양평 물소리길 등

양평 가볼만한 곳은 양평군에서 선정한 양평10경을 참조하면 좋다. 양평 10경은  두물머리, 세미원, 남한강 자전거길, 양평 물소리길, 산나물 두메향기, 들꽃 수목원, 양평 군립미술관, 쉬자파크, 용문산 관광지, 구둔역이다. 양평 10경은 양평읍을 중심으로 골고루 자리잡고 있다.

양평 물소리길은 자연을 사랑하는 도보여행객들을 위한 길이다. 양평 물소리길은 양수역에서 용문역까지 70여㎞에 이르는 여정으로 두물머리 물래길, 강변이야기길, 버드나무 나루께길, 흑천길, 용문사 가는길 등 총 5개의 코스로 구성돼있다. 양평 물소리길은 태백산 검룡소에서 시작한 남한강, 실개천이 흐르는 흑천길, 시원한 바람과 맑은 계속, 시골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특히 이 길은 각 코스별로 설치돼 있는 인증스탬프를 가이드북에 찍으면 완주인증서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도보인증제를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산나물 두메향기는 청정지역 물맑은 양서면에 위치하여 친환경 무농약으로 직접 재배한 20여종의 산나물을 활용한 체험학습과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국내 최대(약47,000평)의 산나물 테마공원이자 힐링랜드이다. 두메향기는 산나물 생산과 장아찌, 발효액 등의 식품 제조‧가공 및 판매 그리고 체험학습, 레스토랑, 카페, 테마정원 등의 관광서비스를 통한 농촌융복합산업을 실현하는 테마공원으로 자리잡았다.

산나물 두메향기는 친환경 무농약으로 직접 재배한 20여종의 산나물을 활용한 체험학습과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국내  최대(약47,000평)의 산나물 테마공원이자 힐링랜드이다.

 이밖에 양평 가볼만한 곳은 양평 곤충박물관, 중원계곡, 중미산계곡, 사나사계곡, 벽계구곡, 양평민물고기생태학습관, 양평오토캠핑장(구 양평관광농원), 풀향기허브나라 & 토이전시관, 친환경농업박물관, 용문사, 풀향기허브나라,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외갓집체험마을, 중미산천문대, 추읍산, 설매재자연휴양림등을 추천한다.   

양평맛집은 국수리국수집, 중미산막국수, 삿갓봉뽕잎해물칼국수, 남양주 또바기영양돌솥밥, 몽실식당, 문호리팥죽, 서종가든 시골손두부, 육콩이네순두부, 도토리국수집, 옥천냉면, 쏠비알, 한강순대국, 고바우설렁탕, 광이원 뽁작장정식, 마당 곤드레밥, 당너머 생갈비, 용문산중앙식당 더덕산채정식, 비원매운탕, 옹화산방 한정식이 추천맛집이다.

양평숙박숙소펜션은 대명리조트양평, 한화리조트 양평, 솔지에로펜션(이색테마커플펜션), 생각속의 집 글램퍼스, 국립산음자연휴양림, 솔베르크펜션, 메종드씨엘,  한옥마을황토펜션, 양평밸리, 현대블룸비스타, 용문산리조트펜션, 소나기펜션, 계수나무펜션 추천 숙박숙소이다.

[자료 및 사진=한국관광공사, 양평군청, 국립공원 관리공단, 문호리 리버마켓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황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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