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스마트 안전도시 인프라 구축
김포시, 스마트 안전도시 인프라 구축
  • 김포=김병수기자
  • 승인 2017.03.3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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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역 52개소 방범CCTV 설치
한강신도시와 기존 지역의 방범ㆍ교통ㆍ어린이 안전 등 모든 CCTV를 통합운영 제어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는 스마토피아센터 내부.

범죄사각지대 해소 18억원 예산확보  
양촌 대곶 월곶 하성 등지 총 230대

김포시는 2017년도에 범죄사각지대 해소사업으로 18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방범CCTV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3억원, 도비보조 사업비 5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그간 도심지에 비하여 범죄예방 인프라가 부족했던 통진, 양촌, 대곶, 월곶, 하성 등 북부권지역 52개소에 230대의 방범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는 예년 3년 치에 해당하는 대규모의 사업 물량으로 스마토피아센터에서는 신속한 방범수요 해소를 위해 원활한 사업 진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CCTV 설치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면 9월경 준공될 예정이다.

2014년 10월에 개소한 스마토피아센터 전경.

IoT 최첨단범죄예방시스템 토대마련  
65개소 아날로그 비상벨도 금회 교체
민관군 업무협약 통해 긴밀하게 공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지속노력

▶저화질 CCTV 전면 퇴출
시는 2014년 102대, 2015년 34대, 2016년 139대의 저화질 CCTV를 연차적으로 개선해 왔으며 금년에도 21개소의 저화질 CCTV를 교체함으로써 김포지역에서는 저화질 CCTV가 전면적으로 퇴출된다.
이와 함께 65개소의 아날로그 비상벨도 금회에 전면 교체하여 IoT 기반의 최첨단 범죄예방시스템 구축의 토대를 마련했다.
사람 얼굴이나 차량 번호판을 식별하기 힘든 저화질 카메라에 대한 전면 교체사업이 완료되면 김포시 관내에 설치된 CCTV의 100%가 130만 화소 이상의 고화질 CCTV로 개선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시민안전망을 확보할 것으로 시 관계자는 내다보고 있다.

▶스마토피아센터 컨트롤타워役
김포시에서 2014년 10월에 개소한 스마토피아센터는 한강신도시와 기존 지역의 방범ㆍ교통ㆍ어린이 안전 등 모든 CCTV를 통합운영 제어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이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김포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실시간 CCTV 관제를 통해 범죄예방 및 구호활동에 주도적 역할을 함으로써 스마트 안전도시 김포 건설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해병 2사단, 육군 17사단, 우리병원, 고려병원 등 민관군 업무협약을 통해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24시간 시민안전망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긴급출동 사건현장 119 연계 CCTV 영상 전송 경로.

▶119 연계 사고대응체계 강화
시는 2017년에도 지속적으로 방범CCTV 설치를 확대하여 범죄사각지대를 해소함과 아울러 소방서 상황실 및 119긴급차량에 CCTV 영상 제공서비스 구축사업을 통해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스마트 생활환경 조성에 매진
채지인 시 정보통신과장은 “관내 범죄 및 사고를 예방하고 상황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금년도에 방범CCTV를 대폭 개선하고 앞으로 CCTV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안전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스마트 안전도시 김포시 구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통진, 양촌, 대곶, 월곶, 하성 등 김포 북부권지역 방범CCTV 설치 대상지.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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