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경선, 안철수·손학규·박주선·양필승·김원조·이상원 ‘6명 등록’…천정배 불출마 선언
국민의당 경선, 안철수·손학규·박주선·양필승·김원조·이상원 ‘6명 등록’…천정배 불출마 선언
  • 김남준 기자
  • 승인 2017.03.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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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국민의당 대선 예비후보로 안철수 전 공동대표와 손학규 전 경기지사를 포함한 6명이 등록했다.

14일 국민의당에 따르면 등록 마감일인 이날 안 전 대표와 손 전 지사를 포함한 6명이 지원을 완료했다. 최고위원을 맡고 있는 박주선 부의장도 출사표를 던졌다.

이 밖에 양필승 주식회사 로컴 사장, 김원조 세무사, 이상원 농업경영인 등도 국민의당 대선 후보에 도전했다. 

박지원 당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효과적인 경선관리를 위해 컷오프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선관위에서 결정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 천정배 대선 불출마 “제가 부족하여 경선 승리의 기반 만들지 못했다” / 사진=뉴시스

한편,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는 대선 불출마 선언을 했다.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는 14일 "국민의당의 대선 승리, 개혁정부의 창출 및 소외된 호남의 권익 회복을 위해 밀알이 되겠다"며 대선 경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이같은 뜻을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는 이번 국민의당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제가 부족하여 경선 승리의 기반을 만들지 못했다"며 "성원해 주셨던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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