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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류스타 랭킹] 엑소(EXO) 찬열·세훈, 나란히 중국 인기 1·2위 등극...황치열·‘VIP’ 이종석·‘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톱5’
남소영 기자 | 승인 2017.02.04 10:51
[글로벌 한류스타 랭킹] 엑소(EXO) 찬열·세훈, 나란히 중국 인기 1·2위 등극...황치열·‘VIP’ 이종석·‘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톱5’

 글로벌 한류스타 랭킹이 발표됐다. [글로벌 한류스타 랭킹]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한류스타, Kpop스타들을 각종 글로벌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하는 글로벌 한류스타 랭킹이다.

여전히 굳건한 중국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스타들과 신흥 인기 스타들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글로벌 한류스타 랭킹]에서는 2017년 1월 17일부터 2017년 1월 23일까지의 한류 남자 스타 랭킹 TOP 10을 선정했다.

1월 셋째주 [글로벌 한류스타 랭킹]은 중국 최대포털 사이트 바이두(www.baidu.com)의 한국 남자 스타 순위, 중국 한일스타 투표 사이트인 ‘123fans’(123fans.cn)와 웨이보 ‘스타세력차트’를 참조하여, 연예기사 방문자 수와 검색 수를 합산하여 선정한 랭킹이다. 매주 스타들의 화제성에 따라 순위가 약간씩 변동된다.

이번주 [글로벌 한류스타 랭킹]에는 엑소(EXO) 찬열, 엑소(EXO) 세훈, 황치열, 이종석, 이민호, 씨엔블루(CNBLUE) 정용화, JYJ 김재중, 남주혁, 김수현, 김종국 등의 한류 스타와 글로벌 Kpop 스타가 ‘톱10’에 랭크되는 영예를 안았다.

◆ 이번 주(2017년 1월 24일~30일) 글로벌K스타 인기 분석

이번 주 [글로벌 한류스타 랭킹]에서는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 엑소(EXO)의 멤버 찬열과 세훈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며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

오랜만에 1위를 탈환한 멤버는 바로 찬열. 찬열은 최근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씽나인’에서 밴드 그룹 드리머즈의 드러머이자 비주얼 담당이자 그룹 해체 이후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한 이열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안정적인 연기로 ‘연기돌’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 6회에서는 찬열(이열)이 최태준(최태호)과의 몸싸움 도중 돌에 머리를 부딪히며 사망하는 듯 한 장면이 방송되며 팬들을 아쉬움에 몸부림치게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열이 아직까지극 중 큰 역할을 하지 않았다는 점, 정황은 있지만 결정적 사망 증거가 없다는 점 등을 이유로 찬열이 사망하지 않고 실종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찬열의 재 등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렇게 각종 추측등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극 중 찬열을 죽음으로 몰고간 최태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열아 미안해, 죽이려고 한 건 아니였어”라는 재치있는 문자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사진에서 찬열은 “왜 그랬어요”라면서도 “하지만 우린 서로 사랑하잖아요.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제가 사랑하는 사람도 사랑할거에요. 사랑해요”라는 말로 훈훈하게 최태준과 친목을 다지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관심을 샀다.

지난 설 연휴, ‘설특집 2017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에서 엑소 멤버 수호, 찬열과 함께 양궁 대회에 출전해 화제를 모았던 세훈은 현재 별다른 개인 활동을 하지 않는 대신, 자신의 모습을 보고싶어 하는 팬들을 위해 지난 2일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세훈은 “좋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밤 중 스키장에서 보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고글과 헬맷, 마스크로 눈을 제외한 얼굴을 가린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세훈의 모습이 담겼다.

엑소(EXO)에 이어 이번 주 랭킹 3위에 이름을 올린 스타는 황치열. 이미 ‘황쯔리에’ 신드롬에 힘입어 1위 단골 손님으로 자리매김한 황치열은 이날 역시 상위권에 랭크되며 저력을 과시했다.

황치열은 앞선 12월 30일 종영한 중국판 ‘아빠 어디가 시즌4’에 인턴 아빠로 출연하며 자상한 아빠의 모습으로 또 한 번 큰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특히 해당 방송은 한한령으로 인한 4회만의 중도 하차 사건 등에도 불구하고 누적 조회수 34억 뷰를 돌파하며 인기리에 종영해 황치열에게 큰 힘을 실어주었다. 현재는 중국 활동을 잠시 뒤로하고 한국에 돌아와 ‘불후의 명곡’ MC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황치열이 올해 새로운 앨범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중 인기를 견고히 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황치열에 이어 4위는 배우 이종석이 등극했다. 지난 해 드라마 ‘W’로 ‘2016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증명한 이종석은 최근 영화 ‘V.I.P’의 촬영을 마치고 새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제)’ 일정 시작을 앞두며 정신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종석은 지난 1일과 2일에는 일본 사이타마현 오미야 소닉시티대홀(Omiya Sonic City Hall)에서 팬미팅 '버라이어티'(2017 LEE JONG SUK FANMEETING 'VARIETY' in JAPAN)를 성황리에 마치기도 했다. 일본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이틀간 총 5천 명의 관객과 함께한 이종석은 평일에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아시아 전역에 걸친 그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이렇게 바쁜 이종석이 최근에는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고’에 빠진 사실을 전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종석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사랑꾼, 아니아니 사냥꾼”이라며 “너 참 만나기도 힘들다. 만나도 내 작은 손엔 잡히지도 않는구나. 그런 너는 망나뇽. 내가 손 내밀면 잡아줄 줄 알았는데, 마냥 뒤돌아 눈만 감고 있는구나. 그런 너는 잠만보. 애석하게도 그런 너를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내 이름이, 포켓몬 사냥꾼”이라는 재치 넘치는 헌정시와 함께 휴대폰으로 포켓몬고를 즐기고 있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주 ‘톱 5’위를 마무리한 스타 이민호는 아쉬운 소식으로 이번 주를 장식했다.

지난 30일, 이민호의 입대 소식이 전해진 것. 지난 30일 한 매체는 이민호가 2월 국내 팬미팅을 마지막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뒤 입대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2006년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은 병력 때문에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이민호가 1987년생으로 더 이상 입대를 연기할 수 없는 상황인데다 앞서 해외 활동 등 이유로 한 차례 연기할 당시 예상된 시기였다는 점에서 특별한 변수가 생기지 않는 한 입대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

하지만 이에 대해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측은 “입영 통지서도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며 “올해 안으로 입대하는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예상하지 못한다. 날짜가 나오는 대로 입대할 것”이라며 3~4월 입대설에 선을 그었다.

예정대로 연내에 이민호가 입대를 하게 되면 이민호는 논산훈련소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시군구청, 사회복지관, 철도공사 등 정해진 복무기관에서 출퇴근식으로 복무를 시작하게 된다. 복무기간은 총 24개월이다.

◆ [글로벌 한류스타 랭킹]이 뽑은 이번 주 [위클리 스타]는?

‘신드롬맨’ 정용화, 2년만 예능복귀는 합격점... ‘여전한 예능감’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2년 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녹슬지 않은 정용화의 예능감에 시청자의 기대가 모아진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방송된 KBS 2TV 설파일럿 ‘신드롬맨-나만 그런가?’(이하 ‘신드롬맨’)에서 정용화는 김구라, 김민종, 김희철과 함께 MC로 등장했다.

이번 방송에서 정용화는 MC와 게스트의 역할을 동시에 하며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뽐냈다. 특히 정용화는 김구라•김희철 등 최강 입담을 뽐내는 MC들 사이에서 톡톡 튀는 리액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정용화는 ‘신드롬맨’을 통해 혼자 사는 자취남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며 ‘스타’ 정용화가 아닌 ‘인간’ 정용화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공식석상 혹은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과는 또 다른 정용화의 반전매력이 관전 포인트로 작용한 것. 특히 정용화는 자신이 겪고 있는 ‘신드롬(증후군)’이 적나라하게 공개되고 본인도 몰랐던 심리를 전문가가 정확히 꿰뚫자 당황하면서도 공감하며 프로그램에 더욱 몰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정용화가 메인 MC로서 프로그램을 이끈 것은 지난 2015년 Mnet ‘정용화의 홀로그램’ 이후 2년 만이다. 매 방송마다 소탈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던 정용화가 설 특집 파일럿 ‘신드롬맨’의 정규 편성을 이끌어내며 다시 한 번 예능에서 활약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엑소 세훈 인스타그램, 최태준 인스타그램, MBC 미씽나인, YG엔터테인먼트, 이종석 인스타그램, 황치열 인스타그램, KBS 2TV ‘신드롬맨’ ]

남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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