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대학생 봉사단 ASEZ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 봉사단 ASEZ
  • 파주=이성훈기자
  • 승인 2017.01.16 11:4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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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캠퍼스 환경정화활동
캠퍼스 환경정화활동을 벌인 파주 두원공과대학교 학생들.

추위 불구 파주 두원공대 학생들도 동참

세계 각국 대학생들이 인류의 터전인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일제히 나섰다. 
지난 15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 봉사단 ASEZ가 ‘전 세계 캠퍼스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한 것.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 봉사단은 이날 국내 40여 대학을 비롯해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프랑스 파리5대학, 미국 시애틀 워싱턴대학,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대학, 멕시코 국립자치대학, 몽골 국립교육대학, 필리핀 국립대학, 호주 시드니 웨스턴시드니대학 등 약 80개 대학 캠퍼스에서 동시다발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교회 측은 “이번 캠퍼스 정화활동을 통해 이웃과 지역사회, 국가와 전 세계를 밝고 깨끗하게 변화시키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타인을 위한 작은 봉사부터 실천한다면 모든 인류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 더 많은 이들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파주 두원공과대학교에서도 정화활동이 펼쳐졌다. 대학생들은 새해를 맞아 캠퍼스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고 지역주민들에게 활력을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파주, 고양, 김포 등지에서 온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친구, 선후배 등 40명이 함께했다. 
밝은 표정의 봉사자들 덕분에 겨울방학 중이라 한산했던 교정에 모처럼 활기가 넘쳤다. 이들은 정문 안팎의 인도 주변과 산책로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캠퍼스 주변 주택가와 골목까지 둘러보며 일회용 종이컵, 페트병, 알루미늄 캔, 플라스틱류, 각종 휴지와 비닐 등을 꼼꼼히 수거해 30ℓ 분량의 쓰레기봉투 30개를 가득 채웠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조세란(두원공대 2학년)씨는 “이번 활동을 통해 내가 다니는 학교와 주변 주택가를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어 기쁘고, 이렇게 쓰레기가 많은 줄 몰랐다. 추웠지만 ASEZ 대학생들과 함께하여 힘들지 않았고 학교와 학생들의 이미지도 함께 좋아지는 기분”이라며 활짝 웃었다. 
두원공대 1학년 입학 예정인 정진경씨는 “내가 다닐 학교에 미리 와서 주변을 깨끗하게 하고 입학 준비를 한다는 것이 너무 뿌듯하고, 이곳뿐 아니라 국내 다른 지역과 세계 여러 나라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한다는 것은 정말 의미 있는 일”이라며 “작은 손길이지만 주변 사람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 봉사단 ASEZ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구촌 인류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고자 환경보호활동을 비롯해 사회복지활동, 교육·의식계몽활동,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7~8월에는 200여명의 한국 대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팀을 이뤄 세계 각국에서 자원봉사와 함께 문화교류활동도 전개했다. 이들은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아르헨티나, 멕시코, 인도, 몽골, 필리핀 등 23개국 26개 도시에서 나무 심기, 도심 및 하천 정화, 아동복지시설 위문 등 다양한 봉사를 펼쳐 현지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
이웃과 사회를 위한 젊은이들의 자발적인 봉사는 하나님의 교회 신앙에서 기인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그 가르침을 따라 국내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환경정화, 헌혈 릴레이, 이웃돕기, 재난구호, 사회지원활동 등을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그동안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봉사의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 상 5회), 영국 여왕자원봉사상 등 세계 각국에서 2000회 넘게 상을 받았다. 
2016년 12월13일에는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고위급회담에 교회로서 최초로 초청받아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연설을 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김주철 목사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어려움에 처한 세계를 돕기 위한 인도주의적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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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17-02-12 23:59:19
자연 정화 활동에 관심을 갖고 봉사하는 학생들이 더욱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strong 2017-01-24 16:38:31
추운날씨에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어머니의 마음으로 앞으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