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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이원영기자 | 승인 2017.01.11 18:19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현지 시간으로 10일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설명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글로벌 금융사인 JP모건사가 매년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들을 초청해 실시하는 투자자 대상 컨퍼런스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2년부터 매년 참석하고 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그동안 ‘신흥시장군’으로 분류돼 별도 건물에서 행사를 진행해 왔던 것과 달리 올해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메인 트랙’을 배정받아 본 행사장 호텔 1층에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IR을 실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IR 행사에는 총 400여명이 넘는 투자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워 글로벌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그대로 반영했다.

김태한 사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통한 더 나은 CMO 서비스(Better CMO service by Samsung BioLogics)’라는 제목으로 회사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비전을 설명했다.
김 사장은 “앞으로도 자체 공장을 보유하지 않은 바이오테크 기업들에게는 안정적인 생산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제약사들에게는 플랜트 건설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게 함으로써 바이오 CMO 시장을 더욱 확대하고 나아가 바이오제약 산업도 반도체 산업과 같이 생산전문 업체들이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자가면역항암제 시장의 확대와 폭발적인 수요가 예상되는 알츠하이머와 같은 신약개발 및 바이오시밀러 개발 가속화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차별화된 플랜트 설계, 건설 및 운영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미 6개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총 9개 제품, 약 29억달러어치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15개 이상의 기업들과 30개 이상의 제품 공급 계약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신건설공법 도입 및 생산 CAPA 확대 등을 통해 플랜트 건설 및 운영비용을 줄이고 생산효율은 높여 회사의 영업이익을 확대하고 동시에 품질과 서비스 수준은 더욱 향상시켜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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