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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용, 박원순 '안전처 해체' 발언에 '발끈'
이태현 기자 | 승인 2017.01.11 09:57

-박인용 장관 "지혜롭지 못한 조치" 반박

국민안전처 박인용 장관. 사진=뉴시스

(국회=이태현 기자)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선공약에 발끈했다.
박인용 장관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대통령이 되면 국민안전처를 해체하고 대통령 직속 국가위기관리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지혜롭지 못한 조치"라고 반박했다.

박인용 장관은 지난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2017년 업무계획' 보고 사전브리핑에서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정권을 잡든 국민안전처를 없애는 것은 지혜롭지 못한 조치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국민안전은 정치적인 사회적인 어떤 변화가 있더라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라며 "안전처 장관이라 그런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안전만 생각했을때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박인용 장관은 "올해에는 총제적인 재난안전 관리 역량을 높여서 지속가능한 안전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민들께서 직접 느끼실 수 있는 안전체감도를 올리는데 역점을 두고 정책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에도 저와 안전처 전 직원은 어떠한 상황변화에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오로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한 방울의 땀이라도 더 흘리겠다는 각오로 약속드린 과제 하나하나를 기필코 완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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