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추진 중인 강남벨트 조성사업
과천시가 추진 중인 강남벨트 조성사업
  • 과천=김원희기자
  • 승인 2017.01.0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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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 임대주택 반영 추진

과천시가 추진 중인 강남벨트 조성사업이 국책 사업인 과천주암 기업형(뉴스테이) 임대주택사업에 반영돼 본격 추진된다.
시는 빠르면 2월경 이 같은 내용의 과천주암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 계획안을 확정 고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시는 2015년 2월부터 주암동 일원에 글로벌 비즈니스타운과 상업·업무·연구개발(R&D)용지를 조성하는 강남벨트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2015년 4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글로벌 비즈니스타운 건설 및 주암동 중심업무기능 지역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마쳤다.
이후 시는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화훼종합센터(4만8000㎡) 조성과 상업·업무·연구개발(R&D) 시설(13만㎡)을 조성하는 강남벨트 조성사업 계획안을 뉴스테이 사업안에 포함하기로 확정했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까지 1조7888억원을 들여 과천과 주암동 일원 92만9080㎡에 기업형 임대주택 5301가구, 단독주택 459가구 등 모두 5760가구와 화훼종합센터, 상업·업무·R&D 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시행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맡는다.
이 사업지구에는 녹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가 각각 1개소와 공공청사, 체육·종교·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뉴스테이가 완공되면 인구 1만4000명이 입주해 지역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과천 강남벨트 조성사업을 국책 사업인 주암기업형 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조성사업에 포함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정부청사 세종시 이전으로 침체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미래 자족도시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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