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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트럭 타이어 한밤중 민가 덮쳐영동고속도로서 날아들어 피해
광주=오인기기자 | 승인 2016.12.29 17:10
영동고속도로에서 정체불명의 대형 트럭 타이어가 날아들어 주택 창고문과 유리창이 파손되어 있다.

[경기도민일보 광주=오인기기자] 한밤중 쾅 하는 소리에 깜짝 놀라 밖으로 나와 보니 집 앞 물건을 보관하는 창고에 대형 트럭 타이어가 창고문과 유리창을 파손하고 부서져 아수라장이 된 채로 주택을 덮쳤다.
지난 23일 오후 9시경 광주시 초월읍 선동리의 한 주택창고에 40m 높이의 영동고속도로에서 정체불명의 대형 트럭 타이어가 언덕 밑 주택으로 굴러 떨어져 대형 사고를 일으킬 뻔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현장은 아직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주택 피해자인 남모씨는 26일 경찰과 제2영동고속도로 운영사업단 관계자에게 연락을 하고 기다렸으나 아직도 현장복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주민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해야 하는 민자고속도로 방호벽이 사고에 의해 파손되어 인근 주택의 재산과 생명을 위협하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는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사고현장은 지난달 11일 개통한 제2영동고속도로 초월에서 광주방향 700m 지점 곡선 구간에서 대형 특수차량의 타이어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사고 피해자인 남씨는 차량을 이동해 사고지점 고속도로관리소와 112신고로 초월지구대 광주시청에 사고 상황을 전달했다. 광주시청에 따르면 사고현장을 방문해 피해자의 사실 내용을 고속도로 관계자에게 이첩할 예정이다.
 

 

 

 


광주=오인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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