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별양동 굴다리시장 새로 단장
과천시, 별양동 굴다리시장 새로 단장
  • 과천=김원희기자
  • 승인 2016.12.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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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유도구역 정비사업비 활용

과천시는 노점상 유도구역 정비사업비 2억원을 들여 별양동 굴다리시장을 재정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굴다리시장 내 도시형 점포 46곳 중 빈 점포 18곳을 정리해 시장 거리도 112,7m에서 78.5m로 축소하고 천막 형태의 노후 점포를 칸막이 박스 형태로 새 단장했다. 
점포 크기도 기존에 2분의 1로 축소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인도 폭을 확보했다.
굴다리시장은 지난 1988년 노점상 정비사업 일환으로 산재해 있던 노점상을 한 곳에 입주시켜 조성된 시장이다.
현재 공산품 먹거리를 판매하는 도시형 점포 28곳,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촌형 점포 26곳 등 점포 54곳이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래시장과 대형 마트, 슈퍼마켓이 상생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 사업을 벌이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별양동 굴다리시장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새 단장했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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