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림조합 제2의 도약 박차
용인시산림조합 제2의 도약 박차
  • 용인=유재동기자
  • 승인 2016.12.2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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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영 조합장 중심에 서서 경영철학 실천
제16대 이대영 용인시산림조합장

36년의 역사와 전통 속 새로운 비전
숲과 환경 산림 미래가치 창조 앞장
조합원들에게 필요한 권익신장 도모
지역 산주들의 사유림선도정책 펼쳐
숲 가꾸기로 우량용재생산기반 구축
효과적인 산림병충해 방제사업 전개
국토경관조성 사업에도 적극적 참여  
제1금융권 수준의 금융 인프라 개선

한자리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용인시산림조합 직원들.

3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용인시산림조합이 제2의 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980년 7월 산림조합법이 독립적 성격의 법으로 제정되고 1989년 산림조합법이 개정되어 임명제였던 조합장 제도가 직선제로 전환된 후 1993년 12월 임업협동조합으로 명칭이 재변경됐으며 2000년 5월 산림조합법으로 재개정되면서 용인시산림조합이 정식 명칭으로 변경되는 과정을 겪어 왔다.
그 중심에 2015년 3월 제16대 이대영 조합장이 취임, 숲과 환경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를 목표로 인간과 자연이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고 상호ㆍ금융 업무를 통해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예ㆍ적금, 대출 등과 조합원의 권익신장을 도모하기 위해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15년 1월 기준 2000명이었던 조합원수가 1년 만에 2300명으로 증가했고 준조합원수도 2700여명으로 늘었으며 16억원에 가까운 출자금이 발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유통금융사업부 직원들의 근무 장면.

또한 유통과 금융에 중점을 두고 조합원이 생산한 임산물의 판매ㆍ알선으로 소득증대를 꾀하는데 도움을 주며 조합원을 위한 임업자금의 저리 융자지원은 물론 예금, 대출, 내국환과 보호예수 업무 등의 신용사업 등 국가, 지방자치단체, 금융기관 등의 대행 업무를 담당해 조합원의 편리를 도모하는 사업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 조합장은 32년이란 용인시 임업직 전문 공직 경험을 살려 미래의 가장 큰 자산인 우리의 산림을 심고 가꾸는 산림 경영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산주들의 사유림 경영을 선도하는 정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  

용인시산림조합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표고버섯 재배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제적 가치가 있고 환경적으로 건전한 조림을 실행함으로써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조림사업에 역점을 두고 임목의 피압 방지와 생장촉진을 위한 필지별 풀베기, 어린나무 가꾸기, 무육간벌, 덩굴 제거, 천연림 보호, 덩굴 제거 등 숲 가꾸기 작업 시행으로 우량용재 생산기반을 구축,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산불방지 및 소나무재선충, 참나무시들음병 등 산림병충해 방제사업도 효과적으로 전개함으로써 각종 산림병충해의 피해를 예방하고 산림자원 보호사업과 산림생태계를 보호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정찬민 용인시장과 함께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 모습.

이 조합장은 등산객 산행시 안전사고 예방과 산림경관 보전 및 지형지물을 이용한 친환경적인 등산로 환경정비 사업, 집중호우를 대비한 산림 내 계류 주변에 대한 예방사업도 벌여 재해 재발방지와 국토보전을 위한 사방사업,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 자연경관 보전, 문화복지환경 확충을 위한 국토경관조성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공원 조성 및 가로수 식재 작업 조경공사 현장.

이 조합장은 “우리 산림사업은 용인건설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고 자부하며 앞으로도 산림 6차 산업을 통해 100만 시민의 꿈인 그린 용인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용사업부는 산주와 임업인에게 타 금융기관보다 더 가깝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1금융권 수준의 금융 인프라 구축으로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구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새롭게 리모델링을 마친 용인시산림조합 전경.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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