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희망을 노래하며 내일을 그려가다
광주시, 희망을 노래하며 내일을 그려가다
  • 광주=오인기기자
  • 승인 2016.12.2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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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억동 시장 주축으로 책임행정
조억동 광주시장

함께하는 경제도시 지역경제 활성화  
불합리한 조례 개정ㆍ규제개선 박차
미래 인재양성 명품교육도시 발돋움
종합적이고 선제적인 재난재해 대비
주민이 주인인 농촌 만들기 등 주력
‘무한한 행복&감동’ 끊임없이 도전

광주시 최초 3선 시장인 조억동 광주시장은 민선6기 경영비전으로 ‘시민우선 안전도시’ ‘지속발전 경제도시’ ‘인재양성 교육도시’ ‘건강한 문화복지’를 시정방침으로 제시하며 광주시를 이끌고 있다. 또한 민선5기부터 ‘공직기강 확립’ ‘민원지연 제로화’ ‘친절마인드 제고’의 3대 역점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시민을 위한 책임행정을 펼쳐오고 있다.

▶기업SOS 시스템 적극 추진
시는 관내 중소기업이 각종 규제로 인해 경쟁력을 높이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에 주목하고 지난 2008년부터 ‘광주시 기업SOS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기업SOS전담반을 운영 중이다.
경제산업국장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기업SOS전담반은 매년 유관기관과 ‘합동 기업현장방문’과 ‘원스톱 처리 회의’ 등을 통해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올 한 해 동안 시가 운영한 기업SOS전담반에서는 공장설립 인허가 등 167건의 기업애로사항을 해결했다.
특히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기업애로 원스톱 현장컨설턴트’는 관련 부서와 현장에서 맞춤형 컨설팅으로 기업애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인허가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기업인들의 민원처리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일례로 오포읍에 위치한 종합위생지 전문 업체 ‘팜파스’는 화재로 인해 모든 생산라인이 전소된 상황이었다. 업체에서는 기존 대기업과의 납품 계약 및 입찰을 위해 인근 공장을 임대했으며 빠른 공장등록 행정절차 이행과 생산설비 가동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를 위해 시는 관련 부서(기업지원과, 도시개발과, 건축과, 오포읍 등)와 한전,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토지정보공사, 관계 업체가 함께 모인 ‘기업SOS 원스톱 처리 회의’ ‘기업애로 원스톱 현장컨설턴트 운영’ 등을 통한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으로 정상적인 생산가동이 가능케 했으며 기존 고용 근로자 38명이 재취업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여성기업 멘토 활동 지원 △기업에 적용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건의하는 ‘손톱 밑 가시 힐링단 운영’ △기업애로 현장컨설턴트 △기업환경 개선사업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무역사절단 파견 △중소기업 제품박람회 △구인ㆍ구직 해결을 위한 취업 프로그램 운영 등 기업SOS 시스템을 적극 추진,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광주시가 ‘경기도 기업SOS 대상’ 6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담 주는 자치법규 정비
조 시장은 제ㆍ개정된 지 오래된 자치법규를 점검하여 수정 보완이 필요한 자치법규와 상위 법령, 현실에 맞지 않는 자치법규, 주민 일상생활과 기업영업 활동에 지나친 부담을 주거나 불합리한 자치법규 등을 정비해 나갔다.
그 결과 자치법규 424개(조례 323, 규칙 101), 행정규칙 53개(훈령 46, 예규 7)를 점검하여 개정, 폐지 등 90건(행정절차 진행 중 포함)의 정비를 일궈냈다.
뿐만 아니라 규제개선을 위한 불합리한 상위 법령 20건을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도 했다.
이중 곤지암읍 삼리지구 자연녹지지역을 일반공업지역으로 변경하는 기업애로 사항 해결로 이 지역의 집단화된 개별공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했다. 그동안 각종 규제로 인해 공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삼리 일원의 ㈜빙그레 등 6개사는 이번 지구단위계획구역 변경으로 생산라인 재배치와 창고시설 증설 등 앞으로 155억여원을 투자하며 130명 이상의 고용창출을 유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광주시청소년수련관 개관식 테이프커팅이 진행되고 있다.

▶학교 경쟁력 강화에 발 벗어
시는 우수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시 세입의 5% 이내를 교육경비로 지원한다.
관내 44개교(초 25, 중 9, 고 7, 특수 3)와 사립유치원 14개원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교육경비는 무상급식 지원과 화장실 개선, 냉난방기 교체, 진입로 포장, 노후 컴퓨터 교체, 외벽 도색, 노후시설 보수 등으로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고 있다.
우수 학생의 관외 유출을 최소화하고 관내 고등학교의 교육수준 향상을 위해 경화여고 등 7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명문고 육성사업도 벌인다.
경화여고, 경화여자EB고, 곤지암고, 광남고, 광주고, 광주중앙고, 초월고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명문고 육성사업은 수준별 학습 프로그램 및 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소질과 개성을 향상시킨다.
아울러 과학 동아리, 음악 집중반 등 타 학교와 차별화된 학교별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수행능력과 학교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외에도 중국어 원어민 강사 지원으로 국제화 시대 경쟁력을 갖출 인재를 발굴하며 읍ㆍ면 지역 24개 초ㆍ중ㆍ고를 대상으로 ‘농촌 방과후 학교 지원 사업’을 펼친다.
‘농촌 방과후 학교 지원 사업’으로 맞벌이와 저소득층ㆍ한부모ㆍ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자녀를 위한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며 특기적성, 교과특기, 주말ㆍ방학 프로그램, 거점학교 운영 등 부모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프로그램’으로 교육복지를 실현한다.

조억동 광주시장이 지난 여름 우기철을 앞두고 대규모 공사현장 현장점검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경찰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어머니ㆍ학부모폴리스 등 지역사회 민간단체와 연계하여 학교 주변 환경 정비에 앞장선다.
시는 차세대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999년 3월 재단법인 광주시민장학회 설립을 통해 관내 학생에 대한 장학 사업과 문화 및 학술지원 사업으로 차세대 인재육성과 내 고장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장학회에서는 지금까지 총 1619명의 장학생에게 24억4356만여원의 장학금이 지급돼 어려운 계층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는 산실이 됐다.
시는 우수한 인재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밖에도 ‘평생교육’이라는 목표로 시립도서관을 비롯한 오포, 곤지암, 초월공공도서관과 도척, 퇴촌 등 작은도서관을 포함한 총 8개의 공공도서관과 광주시청소년수련관,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개관하고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과 어린이의 체계적인 위생ㆍ안전관리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경안동 주민문화복지센터 △광주시종합사회복지관 △능평리 복합문화시설 △종합운동장 건립 등 ‘문화와 복지가 어우러진 행복도시 광주’를 건설하고 있다.

찾아가는 기업지원 행정을 위한 현장방문 모습.

▶시민 생명과 재산 안전 보호
시는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선제적 재난재해 예ㆍ경보시스템을 마련했다.
방범용 CCTV 518개소에 총 1067대, 하천영상감시시스템 42대, 도로영상감시시스템 11대, 재난경보 방송시스템 42대, 마을 예ㆍ경보시스템 40대를 운영하여 최적의 재난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세계가 인정하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도 추진 중이다.
국제안전도시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ㆍ체계적 참여를 통해 각종 사고와 신체적ㆍ정신적 손상을 줄이고 안전을 위해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로서 국제적 공인기관인 세계보건기구가 인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국제공인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시는 ‘국제안전도시 지역사회 손상진단 연구용역’을 수행했으며 용역 수행결과에 따라 제반 사업을 착실히 수행한 후 2018년 5월에는 ‘WHO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받아 선포식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살고 싶은 지역 정체성 확보
수도권 대표적인 도농복합시인 광주시는 지역특성을 반영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지역 정체성을 확보하고 있다.
농촌지역의 차별화된 문화ㆍ복지시설을 확충하고 주민생활편의 기반을 조성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광주시로 만들어 나간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는 오는 2019년까지 총 사업비 260억원(국비 180억원, 지방비 80억원)이 투입되며 농촌이 자립하고 성장ㆍ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곤지암읍에는 2018년까지 총 80억여원이 투자돼 생활공동체 재생을 위한 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하여 어울림마당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곤지바위길, 누리뜰 주차장 조성, 생활문화 창조를 위한 곤지바위 명소화 사업, 행복다님길(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곤지암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추진된다.
도척면에는 ‘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지난해 시작한 ‘도척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2017년까지 총 63억여원이 투입되어 도척 종합복지회관이 리모델링되고 면사무소 앞에 조성돼 있는 공원을 재정비해 주민들을 위한 다목적광장과 문화공연장으로 활용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노곡천을 중심으로 생태산책로와 등산로가 조성되는 등 총 12개 사업도 병행된다.
퇴촌면에는 주민자치센터 리모델링을 비롯하여 문화ㆍ복지서비스 개선을 위한 커뮤니티하우스 신축, 종합운동장 정비, 산책로(퇴촌 나눔길) 조성, 다목적 문화광장 조성, 경관정비와 자연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중심지 가로경관 정비, 상가간판 정비, 생태공원 정비사업, 지역주민의 역량강화를 위한 공동체 활성화 지원 및 컨설팅, 문화ㆍ복지ㆍ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세계유산 남한산성을 품은 남한산성면에는 광지원리와 오전리를 중심으로 올해부터 2017년까지 총 29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해동화권역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이 추진된다.
사업은 특산물 공동판매장, 향토자원 정비, 체험학습장, 저온저장고, 생태공원 조성, 다목적회관, 마을안길 가꾸기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 개발과 지역주민의 소득향상, 기초 생활서비스 확대를 위한 사업이 실시된다.

광주시가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 3개 분야 수상 후 파이팅을 하고 있다.

▶각종 평가 시상서 상 휩쓸어
시는 팔당호로 인한 각종 중첩규제로 개발과 발전에 많은 제한을 받아왔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삼아 때로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며 끊임없이 도전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동안 시는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다양한 시책과 행정을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로 ‘경기도 기업SOS 대상’ 6회 수상 등 중앙부처 및 경기도, 외부기관에서 주관하는 각종 평가 및 시상에서 많은 상을 휩쓸었다.
앞으로도 시는 1300여 공직자와 함께 시민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감동을 주는 현장 중심의 시책을 적극적으로 벌이는 것은 물론 크고 작은 시정현장을 직접 발로 뛰어 듣고 보고 느끼면서 발견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현장행정을 강화하여 시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행복으로 가득 찬 도시를 만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듯 조 시장과 공무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시민에게 한 걸음 다가가는 시정을 펼치며 ‘사람 중심의 친환경 명품도시 광주’를 건설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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