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씽씽겨울축제 丁酉年 첫날 개막
자라섬 씽씽겨울축제 丁酉年 첫날 개막
  • 가평=박용준기자
  • 승인 2016.12.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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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드는 최고의 겨울마당
자라섬 씽씽겨울축제에 몰려든 인파.

가평읍 상가번영회 막바지 준비 박차  
얼음판 위에서 일상의 스트레스 해소

가족 연인과 함께 즐거움ㆍ건강 만끽   
750g 20~30㎝ 송어의 ‘짜릿한 손맛’  
아이스 윈터파크 플레이 존 체험가능
폭 100mㆍ길이 400m 초대형 낚시터
이동경로의 편의 고려한 축제장 배치
펜션 예약부스 마련 숙박지까지 바로
아침고요수목원 등 인근 볼거리 풍부

여성 강태공이 지름 15㎝의 얼음구멍을 들여다보고 있다.

‘제8회 자라섬 씽씽겨울축제’가 2017년 1월1일부터 31일까지 31일간 가평천과 자라섬 일원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가평군청에서 진행하던 자라섬 씽씽겨울축제는 이제 민간이양 단체인 가평읍 상가번영회 축제준비위원회에서 제8회 자라섬 씽씽겨울축제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뜨거운 열정을 다해 추위와 손잡고 축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유년(丁酉年) 새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자라섬 씽씽겨울축제는 자연이 만드는 최고의 겨울마당으로 즐거움과 건강을 선사하고 가족과 연인, 친구에게 따뜻한 분위기의 겨울을 제공,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놀이가 펼쳐진다.
자라섬 씽씽겨울축제는 꽁꽁 언 얼음판 위에서 750g의 20~30㎝ 송어가 주는 묵직하고 짜릿한 손맛이 추위를 잊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씽씽겨울축제장 내 가족과 함께 아이스 윈터파크 플레이 존에서 다양한 겨울공간체험 프로그램과 폭 100m에 길이 400m의 초대형 낚시터는 5000여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윈터파크 플레이 존에서는 성인 4000여명이 가족과 함께 겨울공간체험을 할 수 있다.

외국인이 월척의 꿈에 도전해보고 있다.

이와 함께 잡아 올린 송어는 현장에서 회나 구이로 요리해 먹을 수 있으며 맑고 깨끗한 물에서 사는 희귀성 물고기인 송어는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이 풍부해 두뇌기능 강화와 노화예방에 도움을 주고 쫄깃쫄깃한 육질은 잃어버린 입맛을 돋우기에 제격이다.
이번 축제는 가평읍 상가번영회에서 민간자본을 투입하고 가평군의 행정지원으로 운영되며 축제장 내 지역특색을 살린 로컬푸드 및 엄선된 푸드를 선택하고 가평시가지 전역에 eatery 로드맵을 설정, 가평역에서 축제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특히 이용객 이동경로의 편의를 고려한 축제장을 배치하고 다양한 먹거리 존 이용 및 지역상가와 편리한 접근을 유도하는 한편 축제장에 가평관광안내소를 설치해 관내 펜션 예약부스를 마련, 축제장에서 숙박지까지 바로 예약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게 된다.
축제장 인근에는 볼거리도 풍부해 동서양의 각종 생태식물 1만8000여종이 자라는 자연생태파크 이화원을 비롯 가평 짚와이어, 남이섬 등과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제이드가든 등이 20~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제 가평에서 제8회 자라섬 씽씽겨울축제의 뉴 패러다임 축제가 시작된다.

얼음낚시 체험장에서 송어를 낚고 환하게 웃고 있는 아버지와 딸.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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