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내년 예산 2098억 편성
과천시 내년 예산 2098억 편성
  • 과천=김원희기자
  • 승인 2016.12.01 18: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보다 5.43% 증액…5일 심의 들어가

과천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5.43% 증액한 2098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일반회계 2062억원, 기타 특별회계 36억원 등 모두 2098억원으로 편성했다.
일반회계의 경우 2062억원으로 올해 1960억원보다 5.17%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36억원으로 올해 29억원보다 22.80% 늘어난 금액이다.
시는 사회복지(508억300만원), 문화 및 관광(137억2600만원), 수송 및 교통(189억3000만원), 환경보호(105억5300만원), 교육(66억8000만원), 공공질서 및 안전(16억800만원) 등에 집중 편성했다.
특별회계는 저소득 주민생활안정자금 5억2000만원, 의료급여기금 4억3300만원, 도시주차장사업 26억5700만원으로 편성했다.
시의회는 오는 5일부터 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대형 시설물 지진 성능평가, 청년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 등을 증액했다”며 “내년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제도 개편 영향으로 조정교부금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국·도비 확보 등 세입 확충에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