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K스타 랭킹] '달의 연인' 이준기·'리얼' 김수현·'팔월미앙' 정지훈·'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박시후 '톱5'…'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아빠 어디가4' 황치열 '인기'
[글로벌K스타 랭킹] '달의 연인' 이준기·'리얼' 김수현·'팔월미앙' 정지훈·'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박시후 '톱5'…'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아빠 어디가4' 황치열 '인기'
  • 남소영 기자
  • 승인 2016.11.04 2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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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K스타 랭킹]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한류스타, Kpop스타들을 각종 글로벌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하는 글로벌 한류스타 랭킹이다.

여전히 굳건한 중국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스타들과 신흥 인기 스타들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글로벌K스타 랭킹]에서는 10월 4주차 한류 남자 스타 랭킹 TOP 10을 선정했다.

10월 넷째 주 [글로벌K스타 랭킹]은 중국 최대포털 사이트 바이두(www.baidu.com)의 한국 남자 스타 순위, 중국 한일스타 투표 사이트인 ‘123fans’(123fans.cn)와 웨이보 ‘스타세력차트’를 참조하여, 인터넷 방문자 수와 검색 수를 합산하여 선정한 랭킹이다. 매주 스타들의 화제성에 따라 순위가 약간씩 변동된다.

이번 [글로벌K스타 랭킹]에는 배우 이준기, 김수현, 정지훈, 이민호, 박시후, 가수 김종국, 엑소 세훈, 황치열, 배우 송중기, 박보검 등의 한류 스타와 글로벌 Kpop 스타가 ‘톱10’에 랭크되는 영예를 안았다.

◆ 이번 주(10월 24일~10월30일) 글로벌K스타 인기 분석

10월 4주차 [글로벌K스타랭킹]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달의 연인’을 통해 세계 각국의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이준기가 왕좌를 지켰다. 지난 1일 종영한 ‘달의 연인’은 동시간대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준기는 극 중 주인공 고려 태조 왕건의 아들이자 고려 광종으로 등극하는 왕소 역을 맡았다. 특히 마지막회에서 상처를 드러내며 해수(아이유 분)를 찾아가리라 결심하는 광종(이준기 분)의 절절한 표정연기, 가슴 시린 엔딩을 장식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한 이준기와 아이유의 사랑 이야기는 종영 이후에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중국 그리고 미국, 프랑스, 이란 등 북미, 유럽, 중동에 이르기까지 사랑 받고 있다. 해외 팬들은 ‘달의 연인’을 응원하는 영상을 직접 촬영해 올리는 등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달의 연인’ 글로벌 팬덤은 “이준기를 현대로 보내 아이유를 만나게 해달라”, “시즌 2 제작이 시급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여운을 곱씹고 있다. 글로벌 대세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해외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는 ‘달의 연인’ 인기에 힘이어 이준기가 글로벌 대세로서 입지를 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음으로 2위에 이름을 올린 스타는 지난주와 같이 ‘별에서 온 그대’로 많은 사랑을 받은 한류스타 김수현이다. 볼링마니아로 알려진 그는 최근 프로볼러에 도전장을 던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수현은 내년 초 개봉 예정인 영화 ‘리얼’에서 최고의 해결사이자 차갑고 무자비한 캐릭터 장태영 역을 맡아, 강렬한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김수현은 데뷔 이래 첫 파격 변신과 함께 그의 상대역을 출연하는 설리와의 베드신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수현은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등에 출연하며 내놓으라는 여배우들과 로맨스 연기를 펼쳐왔으나, 강도 높은 베드신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리얼’에는 지난 2011년 방영된 드라마 ‘드림하이1’에서 김수현과 호흡을 맞춘 수지, 아이유가 특별출연한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후 4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김수현이 입대를 앞두고 찍는 마지막 작품이 될 것으로 알려진 ‘리얼’의 흥행가도를 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어 3, 4위는 각각 비(정지훈)과 이민호로, 지난주 순위에서 자리를 맞바꿨다. 먼저 중국 드라마 ‘팔월미앙’을 한창 촬영 중인 비는 중화권 배우 장쯔이와 함께 홍콩을 찾았다.

중국 시나연예는 지난달 26일 비가 장쯔이와 모 주얼리 브랜드의 런칭 행사 참석차 홍콩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당시 비와 장쯔이가 첫 만남임에도 친근하게 이야기를 나눴으며 200여명의 팬들이 플랜카드를 들고 비의 홍콩 방문을 반겼다고 전했다. 당일 비는 20캐럿가량의 다이아몬드 브로치를 선물 받았다.

또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뮤지엄에서 개최된 ‘2016 아트+필름 갈라(Art+Film Gala)’에서 자리를 빛낸 그는 금발로 변신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는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를 비롯해 배우 박보검, 권상우, 고소영, 한효주, 박서준, 이수혁, 이지아, 소녀시대 수영 등도 참석했다.

그 뒤를 이은 이민호는 현재 전지현과 호흡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높은 중국 인기에 그의 드라마 출연은 해외에서도 관심도 뜨겁다. 최근 중국 신문사 ‘심천의 창’에서는 ‘푸른 바다의 전설’을 많은 네티즌이 열렬하게 기대하고 있는 드라마라고 소개하며, 예고편에 등장한 장소에 대해 상세히 분석했다. 앞서 지난 9월 바르셀로나와 지로나 등에서 해외 로케이션을 진행한 전지현과 이민호는 현지 지역신문 ‘데일리 지로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이미 이민호는 첫 중국진출작 영화 ‘바운티 헌터스’를 통해 한국 배우가 주연한 합작영화 중에선 유일하게 2억위안을 넘겨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과연 ‘푸른 바다의 전설’이 ‘태양의 후예’를 뛰어넘는 한류드라마로 또 한 번 탄생할지 기대가 된다. 오는 11월 16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톱5’에 안착한 스타는 지난 주 순위 밖으로 밀려났던 박시후가 재진입했다. 그는 최근 중국 매체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드래곤, 이민호, 송중기, 황치열 등의 한류스타와 함께 ‘2016년도 아시아 10대 미남’으로 선정됐다. 과거 ‘성 스캔들’ 논란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그는 3년 만에 올해 초 OCN 국내드라마 ‘동네의 영웅’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바 있다. 아직까지 국내 활동 성적은 저조하지만 중국 내에서는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 이번 주 [별별★스타]는? 박보검!

‘국민 세자’ 박보검, ‘2016 아시아 투어 팬미팅’ 떠난다

배우 박보검이 ‘2016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개최한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보검은 쿠알라룸푸르를 시작으로 홍콩, 자카르타, 타이페이, 도쿄, 방콕, 싱가포르, 서울 등에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 내륙 지역 및 기타 지역들도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에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다채로운 매력과 깊이감 있는 연기로 ‘국민 세자’라 불리며 국내외에서 전 연령대를 섭렵하며 큰 사랑을 받게 된 박보검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드라마에서와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아시아의 드라마, K-POP 스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K팝·K드라마 통합 시상식 2016 Asia Artist Awards(이하 'AAA')의 드라마 부문에 김유정과 함께 참석한다. 현재 ’AAA‘의 공식 투표 앱에선 100% 팬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팬투표 인기상‘ 투표를 진행 중으로 남자 배우 부문에선 백현, 박보검, 이준기가 1위를 두고 뜨거운 접전을 펼치고 있다. 식지 않는 그의 높은 인기는 올 연말 각종 연기대상 시상식의 우수한 결과를 기대케 하고 있다. 오는 11월 16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펼쳐진다.

황치열, 中 ‘아빠어디가4’ 하차…'2016 AAA' 시상식 참석

중국판 ‘나는 가수다3’에 출연하며 한류 스타로 거듭난 가수 황치열이 최근 중국판 예능 ‘아빠 어디가’에서 하차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황치열은 ‘아빠 어디 가4’ 총 6회분 촬영을 모두 마쳤으며, 방송은 2회까지 공개된 상태다. ‘아빠 어디 가4’ 웨이보도 황치열의 약속된 실습 아빠 기간이 종료됐다며 황치열의 하차를 알렸다. 남은 촬영 분은 예정대로 방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황치열은 지난 3일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에 아들로 같이 출연한 아이에게 전하는 글과 함께 선물 사진을 게재했다. “이항 울지마~ 아빠가 너에게 사주는 선물들이야~ 사랑해 이항”라는 글을 적어 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다. 이를 본 중국 팬들도 황치열의 하차에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

황치열이 출연한 중국판 ‘아빠 어디가 시즌4’는 첫 방송이 5000만 뷰를 기록하는 등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역시  오는 16일 K팝·K드라마 통합 시상식 2016 Asia Artist Awards(이하 'AAA')가수 부문에 참석한다. 또 오늘(4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에서는 황치열의 두 번째 정글 생존기가 전파를 탄다.

[사진 = 이준기, 이민호, 김수현, 정지훈, 박시후 웨이보·인스타그램, 스튜디오 드래곤, 중국판 '아빠어디가4' 스틸, 블러썸, MYM 엔터테인먼트]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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