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진성능 보강한 건축물 지방세 감면
내진성능 보강한 건축물 지방세 감면
  • 과천=김원희기자
  • 승인 2016.10.3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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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2018년까지 한시적으로

과천시는 내진성능을 보강한 건축물에 대해 지방세를 감면해 줄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18년 12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내진설계 대상이 아닌 3층 미만, 연면적 500㎡ 미만인 건축물이 내진성능을 보강하면 취득세와 재산세를 감면해 준다.
내진 보강하는 신증축 건축물의 경우 취득세와 5년간 재산세의 10%, 대수선의 경우는 취득세와 재산세의 50%를 감면받는다.
지방세 감면은 지진·화산 재해대책법 제16조의 2 및 지방세특례제한법 제47조의 4 규정에 따라 내진설계 의무 대상이 아닌 민간소유 일반건축물에 대한 내진보강을 위해 시행된다.
시 관계자는 “내진보강 후 건축구조기술사의 내진성능과 내진보강 지원 확인서를 시에 제출하면 지방세 감면을 받을 수 있다”며 “건축물을 신축하거나 수선할 때 지방세 감면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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