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민의 행복, 정부3.0으로 꽃핀다
김포시민의 행복, 정부3.0으로 꽃핀다
  • 김포=김병수기자
  • 승인 2016.10.26 18: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적극적 정보 공개와 협업 노력
유영록 김포시장

 

정부3.0은 소통하는 정부를 말한다. 개방ㆍ공유ㆍ소통ㆍ협력을 기본으로 정부가 가진 정보와 데이터를 국민이 활용하도록 칸막이를 없애는 것이다. 정부의 이런 방침에 맞춰 김포시도 적극적 정보 공개와 협업으로 주민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북부권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 나서 
‘공공데이터 제공’ 브랜드 가치 높여 
24시간 민관군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
올해 131건의 기업애로사항 상담해줘 
민간자원까지 폭넓게 활용 복지 실현
한번의 신청만으로 양육수당 등 지원 

▶정부3.0 국민디자인단 운영
김포시는 한강신도시 조성으로 장기동을 중심으로 기반시설과 복지시설이 설치됐고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통진, 양촌, 대곶, 월곶, 하성 등 김포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종합발전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기존 종합발전계획은 정책 수요자인 시민의 참여 없이 공무원이나 소수 전문가만 참여해 만족도가 낮았다. 
시는 이를 극복하고자 정책 공무원과 주민들은 물론 전문가, 서비스 디자이너가 처음부터 공동으로 참여해 정책 형성 단계부터 서로의 의견을 반영하는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을 운영하고 있다.

정부3.0 국민디자인단 정기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시민의 각종 알권리 충족
시는 홈페이지에 정부3.0 정보 공개 항목을 개설해 시민의 접근성을 제고하고 각종 정보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사전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수질오염총량관리 개발부하량, 폐기물처리업, 문화콘텐츠산업, 체육시설업,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도로굴착 허가, 환경관련법 위반 사업장 행정처분 등 다양한 현황 정보 등 적극 공개 범위가 넓다.
이와 함께 정부3.0 기반 공공데이터를 시민이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증강현실(AR) 모바일 앱 서비스도 구축 중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김포시민과 김포시 방문자에게 공공데이터를 편리하게 제공해 김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 스마토피아센터 운영 장면.

▶다수 기관과 협력 문제 해결 
점차 복잡해지는 사회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다수 기관의 협력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지고 있다. 
시는 다양해지고 있는 각종 범죄와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이미 경찰서, 소방서, 해병2사단, 육군 17사단, 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과 민관군 업무협약 등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24시간 시민안전망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월곶면 갈산리 버스공영차고지의 원활한 진출입을 위한 국도 48호선 3지 교차로 설치 과정에서 도로관리청과 수차에 걸친 현장 확인과 업무협의로 문제를 해결했다. 이는 지방과 중앙이 협치로 문제를 푼 정부3.0의 대표적 사례이다.    

▶찾아가는 현장 중심 서비스 
시는 주민이 원하는 것을 미리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 정신을 실행하기 위해 ‘기업애로 해소 찾아가는 희망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업 활동 중에 애로사항이 있어도 시간이 부족하거나 해결방법을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가가 현장을 방문해 해결책 마련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이다. 
올해에도 매달 기업체를 방문해 131건의 애로사항에 대해 상담해 주는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펼쳤다. 
아울러 ‘찾아가는 지적민원서비스’는 전문 변호사, 지적공무원, 대한지적공사 직원 등이 지적 민원사항과 민ㆍ형사 법률상담을 합동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적 외에도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법률상담을 무료로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시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센터,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찾아가는 농업기술 상담 이동센터 등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일대 일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전문 변호사, 지적공무원, 대한지적공사 직원 등이 지적 민원사항과 민ㆍ형사 법률상담을 합동으로 전개하고 있다.

▶맞춤형 읍면동 복지허브화
정부3.0은 개인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새로운 정부 운영 패러다임이다. 
시는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공공주차장 전체의 정보가 입력된 통합주차정보 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 시민들이 행정적ㆍ재정적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혜택 절차를 ‘알려드림-e’에 적극적으로 공개해 ‘몰라서 받지 못하는’ 서비스도 최소화하고 있다. 
여기에 연령, 성별, 재산상태, 장애여부 등에 꼭 맞는 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6월30일 통진읍, 김포1동, 김포2동을 시작으로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해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가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시행 중이다.
시는 이를 통해 먼저 찾아가서 필요서비스를 종합지원하고 민간자원도 폭넓게 활용하는 시민 체감 맞춤형 복지 실현이 가능토록 노력하고 있다. 

김포시가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

▶편리해진 행복출산 원스톱 
시는 또 임신ㆍ출산과 관련된 공공서비스를 출생 신고할 때 한번에 신청하는 정부3.0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벌이고 있다.
이 서비스는 △양육수당 △(다자녀) 전기ㆍ가스요금 감면 △출산축하금 △셋째아 건강보험 △모유수유클리닉 등 필요한 출산서비스를 한번의 신청만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여권ㆍ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 발급서비스,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등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주민생활 곳곳 개방 기조
행정자치부에서는 정부의 모든 부처에서 194개의 정부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을 출시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으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원스토어에 ‘정부3.0’을 입력하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시는 열린 정부, 정부3.0 정책이 주민생활 곳곳에 꽃피도록 정보의 민간 개방 기조를 계속 이어나갈 방침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