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
양주시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
  • 양주=나정식기자
  • 승인 2016.10.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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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운영 건전성으로 복지 인프라 구축
이성호 양주시장

 

이성호 시장 감동365 운동 적극 실천  

취임 6개월 지난 시점서 가시적 성과

부채를 줄이고 재정 건전성을 높여 내실 있게 살림을 꾸려 외부에서도 높이 평가받고 있는 양주시에는 시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를 통해 ‘감동양주’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감동365’ 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이성호 양주시장이 있다.
이제 취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가시적인 성과들이 드러나고 있는 시는 기금운용 성과분석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는 등 모든 공직자가 시민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을 더욱 철저히 관리, 운영하여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사용되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지방재정 건전성을 더욱 높이는 한편 부채를 줄여나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예산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예산참여시민위원회를 구성해 시민들이 예산편성 과정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투명성을 높이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기금정비와 기금운용의 건전성,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이러한 노력들이 값진 결실을 맺고 있다.

제5기 양주시 예산참여시민위원회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

기금운용 성과분석 전국 최고의 수준 
시민들 소중한 세금 더욱더 철저관리
2015년도 총 살림규모 7683억원 규모 
주민욕구에 부응하는 예산 두루 편성
2016년도 한 해에만 198억 부채 상환
1인당 채무액은 16만7000원으로 줄어  
사회기반 구축사업 등 ‘투명성 제고’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재정실현 최선

이성호 양주시장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는 모습.

▶2015년 재정살림 홈페이지 게시
시는 시민들이 시의 재정살림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2015년도 재정운용 결과’를 시 홈페이지 행정정보 코너에 게시하고 있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재정운용 결과 총 살림 규모는 7683억원으로 전년 대비 358억원이 증가했으며, 이중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2136억원, 지방교부세와 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3539억원이다.
시 지방채무는 550억원으로 전년(655억원) 대비 105억원이 감소했으며 주민 1인당 지방채무도 26만8000원으로 2014년 32만4000원에 비해 5만6000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시에서는 사회복지비 집행현황, 투자사업 추진현황 등 주민이 궁금해 하는 지방재정 전반을 살펴볼 수 있으며 시 특수여건을 고려해 추진한 주민관심사업 6개 사업도 특수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 예산참여시민위원회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주민생활 안정 꾀하는데 박차  
시는 지난달 30일 제273회 임시회를 통해 2016 회계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승인을 받았다.
예산 규모는 총 7077억6100만원으로 일반회계는 5491억3880만원, 특별회계는 1587억2200만원(공기업 1152억8200만원, 기타 434억4000만원)으로 편성됐다.
이중 일반회계는 총 5491억3880만원(증 315억4800만원)으로 약 6.1%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재정자립도는 제1회 추경예산과 마찬가지로 30.8%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재정자주도는 61.5%로 제1회 추경예산 60.2%와 비교하여 1.3% 상승했다. 
한편, 세출의 경우 사회간접자본 분야에 159억7800만원, 사회복지 분야에 60억6400만원, 문화관광 분야에 37억9200만원을 투입하는 등 주민욕구에 부응하는 예산을 두루 편성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방채에 대해 당초 금년도 채무이행 계획 130억원으로 편성한 것을 제2회 추경에 68억원을 추가 편성해 2016년도 한 해에 198억원을 상환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총 부채를 지난해 말 550억원에서 352억원으로 낮추어 예산액 전체에서 부채가 차지하는 비율을 지난해 말 12%에서 6%로 낮추는 한편 1인당 채무액도 2015년 말 26만2000원에서 16만7000원으로 현격하게 줄여 재정 건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복지ㆍ인프라 및 사회기반 구축사업으로 보훈회관 건립 6억원, 경신하늘뜰 공원 진입도로 확포장공사 10억원, 안전체험관 설치 설계용역비 1억원, 서부권 어린이문화센터 설계용역 7000만원, 양주관아지 문화재보호구역 내 토지매입 8억원, 삼숭 실내체육관 건립 1억5000만원, 서부권스포츠센터 건립 17억원, 나리공원 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9000만원, 장애인 복지택시 도입 2억1000만원, 석우근린공원 조성사업 5억원, 교육청 대응지원 사업 8억8000만원, 백석도시계획도로(산성말) 20억원, 남면 신산리 도시계획도로(외식고 주변) 17억7000만원, 선암~하패간 도로 확포장공사 3억8000만원, 석우~가납간 도로 확포장공사 20억원, 미불용지 보상 5억원, 도로ㆍ교량 유지관리사업 7억2000만원, 시도 및 농어촌도로 아스콘 덧씌우기 사업 5억원, 도로 차선도색 유지관리 5억원, 비법정도로 유지관리사업 5억원, 천연기념물 보호수 우회도로 정비(남면느티나무) 1억원, 남면 신산리 토교장사거리 회전교차로 3억6000만원, 남면 신산리 회전교차로(외식고 주변) 4억원, 양주문화예술회관 진입로 인도설치공사 1억원, 중랑천 자전거도로 가로등 설치 1500만원 등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편성은 지방재정 건전성을 높이면서도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 인프라 구축이 우선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배정했다.
이성호 시장은 “양주시의 재정 건전성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며 “2017년도 예산편성 방향으로 부채를 낮추고 재정 건전성을 높이며 복지 인프라 구축 등의 예산을 확대하는 등 재정 효율 및 투명성 제고로 건전재정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자리 창출 및 주민생활 안정을 꾀하고 중소기업, 창업 등을 지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여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건전한 재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채를 줄이고 재정 건전성을 높여 내실 있게 살림을 꾸려 외부에서도 높이 평가받고 있는 양주시 청사 전경.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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