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안전 지도 담긴 노트 제작
아동안전 지도 담긴 노트 제작
  • 과천=김원희기자
  • 승인 2016.09.0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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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문원초교 5학년생들이 직접 그려

과천시는 아동안전 지도를 활용한 노트를 제작해 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과천초등학교와 문원초등학교 5학년생들이 직접 그린 아동안전 지도를 활용해 가로 21㎝, 세로 31㎝의 16장 분량 노트 500부를 제작해 학생들에게 배부했다.
이 지도는 과천초 5학년 2반 학생들과 문원초 5학년 1반 학생들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사전 준비와 설문조사 작업을 거쳐 학교 및 생활 주변에 설치된 CCTV 등 각종 범죄안전 시설물을 직접 파악해 그렸다.
짙은 하늘색 바탕의 문원초 노트 앞면에는 문원초 주변에 설치된 비상벨 6군데와 아동안전 지킴이집 2곳, CCTV 설치장소 17곳이 알기 쉽게 표기돼 있다.
붉은색 바탕의 과천초 노트 뒷장에는 과천초 주변의 CCTV 18개와 7개의 아동안전 지킴이집, 7개의 비상벨이 설치된 장소가 그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학교 주변의 위험 환경을 개선하고 범죄 없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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