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건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건설”
  • 여주=권영균기자
  • 승인 2016.06.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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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규제개혁 대통령 기관표창
원경희 여주시장

행복하고 건강하며 보람 있는 삶 추구
가치를 공유하는 우호 협력 강화 정책
남한강 수상레저메카로 육성 발전시켜
고용창출 인구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

원경희 여주시장은 올 상반기 여주발전을 가로막고 있던 규제를 적극적으로 대처해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함으로써 주민생활을 윤택하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시책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주민이 생활하는데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를 철저히 파악하고 제도적인 개선책을 마련하는데 집중했다. 그 결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지난 4월12일 국무총리실이 주관하는 규제개혁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는 성과를 이뤄냈다.
여주시는 법제처가 주관하는 규제개혁 원클릭 정책에 따라 시청 기획예산담당관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간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고 불합리한 11대 지방규제 26건을 원스톱으로 정비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규제개혁을 추진한 것이다.
특히 이번에 개선한 규제개혁 주요 과제를 살펴보면 불합리한 접도구역을 해제하는 것은 물론 건축을 할 때 불필요한 조경 대상을 폐지하고 지방산업단지의 입주자격ㆍ여건 및 처분제한을 완화했다.

여주를 대표하는 명물인 황포돛배를 ‘세종대왕호’로 새롭게 건조하고 진수식을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발행위허가 취소 사유를 완화하는 것은 물론 기업과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26건의 조례(규칙)도 정비한 바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앞으로도 지속되며 불합리한 조례도 신속하게 정비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주민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경제활동에 도움을 주는 예산의 조기 집행에도 박차를 가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주력했다.
조기 집행은 주로 주민숙원사업 전반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대표적으로 제2영동고속도로 동여주 스마트나들목 건설을 비롯한 중앙로 공영주차장 건설, 여주역세권 개발 등 건설 분야는 물론이고 방과후 학교 운영의 학습지원 사업과 서비스 분야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집행됐다.
그 결과 올해 1분기 지방재정 조기 집행 평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선순환적인 지역경제 환경을 만들어냈다. 올해 1분기까지 1211억원을 집행해 분기 목표인 800억원보다 411억원을 초과 집행했다.
조기 집행을 위해 추진단을 꾸리고 부서별로 집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했으며 사업계획을 조기에 확정하고 각종 제도 및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6000만원의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8000억원 규모의 국제 메디컬 헬스 복합리조트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모습.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실현
시는 주민이 행복하고 건강하며 누구나 보람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세종대왕 혁신리더십을 공부하고 토론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세종대왕 시대에 누렸던 소통과 협력을 통한 여주발전을 이끌어내고 있다.
원경희 시장은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지만 ‘후일 그 공효는 틀림없이 대단할 것’이라는 세종어록의 후일지효(後日之效)처럼 시간이 흐르면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토론문화가 자리 잡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매주 여주시 간부공무원 회의를 진행할 때 토론이 중심인 ‘경연’ 방식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아울러 여주시청 청사 내에 세종시대 학문 융성의 요람이었던 집현전을 응용해 여주시청 직원식당 옆에 ‘세종사랑방’을 새로 개소하고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참 분위기를 조성, 시민 모두가 세종을 배우고 익혀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세종사랑방은 여주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이곳에서는 세종대왕 관련 서적을 찾아보고 빔 프로젝터 등의 편의시설도 사용할 수 있어 세종을 익히는 전당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와 더불어 원 시장은 여주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누구나 문자를 해독하고 우수한 인생설계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오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평생학습센터는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 제공과 자아실현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3년부터 검정고시반을 운영,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을 이수한 사람들의 검정고시 평균 합격률은 72%에 달한다. 초등학교 졸업학력의 한 수강생은 한 해 동안 중ㆍ고등학교 졸업학력을 취득해 두 대학에 합격하면서 꿈을 이루는 등 여주시민은 나날이 희망을 만들어가고 있다.

당남리 섬 7000여 평의 메밀밭.

▷타 지자체ㆍ기업과 적극 협력 
원 시장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비전 제시와 경제 활성화를 통한 ‘돈이 돌고 돈을 버는 여주’를 건설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치를 공유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각급 기업체와도 우호 협력을 강화하는 협약을 지속적으로 체결해 나가고 있다.
우선 지난 4월25일 오리 이원익을 내세운 청렴도시 광명시와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구현을 추구하는 여주시가 상호 협력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두 도시가 인문 청렴을 바탕으로 애민정신을 추구하며 공동 발전해 나가기로 했다.
두 도시는 협약을 통해 앞으로 문화, 학술, 관광, 교육 등의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전남 보성군과도 지난 4월30일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보성군의 국내 최대 최고 차(茶) 생산과 여주시의 천년 도자기를 접목해 상생 발전방안을 모색해낸다는 것이다.
차와 도자기를 주제로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적 교류를 추진하고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과 민간 차원의 교류도 활성화하게 된다.
교류 협력은 민간부문에서도 이루어졌으며, 이를 위해 ㈜꼬망스와 앞으로 3년 동안 아동복지시설 등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아동복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꼬망스는 3~11세 아동복을 제조하는 회사로 지난해 11월 흥천면에 물류센터를 이전, 여주시와 인연을 맺게 되면서 ‘사회환원사업’을 진행해 아동복 기탁 및 장학금 수여 등의 내용으로 여주시와 협약을 맺었다.
원 시장은 민선6기 들어 시작한 기업체의 사회공헌사업이 확산돼 시민들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했다.
최근에는 남여주일반산업단지 분양 과정에서 여주시와 인연을 맺게 된 배선기구와 전기전자부품을 생산하는 업체인 제이비컴퍼니㈜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로 인해 이 기업은 여주에 총 투자 154억원, 고용 측면에서도 200여명을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ㆍ관광 인프라 구축
원 시장은 지속적으로 여주를 수도권 문화ㆍ관광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다각적으로 고민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데 매진하고 있다. 
문화ㆍ관광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지난 4월26일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105(연양동 304-8, 리버스랜드)에 전세계의 전화기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여주시립폰박물관’을 건립해 개관했다. 여주시립폰박물관은 20억원이 투자돼 지상 2층, 연면적 983.66㎡ 규모로 모습을 드러냈다.
여주시립폰박물관은 1층에 상설전시관 3곳과 2층엔 사무공간 등 다목적 문화공간이 자리, 전세계 중요한 휴대전화를 총망라한 최신 폰과 전신전화의 탄생에서 현대에 이르는 스마트폰까지 3300여점이 전시돼 있다.
이로써 스마트 강국 한국의 모습을 경험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여주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원 시장은 특히 여주를 대표하는 명물인 황포돛배를 ‘세종대왕호’로 새롭게 건조해 폰박물관 개관과 함께 지난 4월26일 진수식을 갖고 운행함으로써 여주 문화ㆍ관광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기존의 황포돛배는 노후화돼 여주팔경의 하나인 ‘마암어등’으로 남한강변에 전시함으로써 또 다른 여주의 볼거리로 제공하고 새로 건조해 운행하는 ‘세종대왕호’는 2층 구조로 돼 있어 배를 타고 남한강을 즐기기에 최적의 명물로 등장한 것이다.
세종대왕호의 규모는 길이 21.50m, 너비 5.50m, 깊이 1.20m의 25톤급으로 최대 승객 90명과 항해사 2명을 포함해 92명이 동시에 승선할 수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올해 여주시 수상센터도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감으로써 남한강을 국내 최고의 수상레저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게 된다. 여주시 수상센터는 여주시민이 언제나 찾아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여주를 찾은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당남리 섬 7000여 평에 메밀을 식재한 결과 9월 한 달 동안 2만5000여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은 성과도 거두었다.
올해에는 식재면적을 약 2만5000평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전국 최대의 경관을 자랑하는 관광지로 조성해 여주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당남리 섬에는 청보리 6000여 평과 유채꽃 1만5000여 평을 식재해 놓았고 가을에는 약 2만5000평에 메밀꽃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메디컬 헬스 복합리조트 유치
원 시장은 이처럼 여주의 문화ㆍ관광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것과 함께 지역경제를 도약시키는 데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우선 지난 4월18일 미국 프로톤 인터내셔널 그룹 아시아 지역본부인 프로톤 인터내셔널 HK 리미티드사와 8000억원 규모의 국제 메디컬 헬스 복합리조트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프로톤 인터내셔널 그룹은 북내면 중암리 일대 50만평 부지에 2019년 완공을 목표로 메디컬 헬스 복합리조트 사업에 8000억여원을 투자하기로 한 것이다.
메디컬 헬스 복합리조트는 암ㆍ당뇨병 치료 전문병원으로 구성되는데, 체류형 치료를 받는 의료휴양 관광객을 위한 호텔과 리조트도 건립한다.
원 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고용창출과 유동인구 증가가 이뤄져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여주가 국제 의료휴양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프로톤 인터내셔널 HK 리미티드사와의 업무협약 이외에도 ‘내 고향 팔도한마당’ 조성을 위해 지난 4월19일 ㈜해아람과도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오는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상거동 일원 8000평 규모의 부지에 135억원을 투자하여 전국 팔도의 전통문화 및 향토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특화된 문화관광 체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1950년대나 1960년대를 재현한 팔도의 놀이마당, 향토음식관, 체험숙박시설 등 팔도의 풍물 및 풍습체험을 제공하고 여주 프리미엄아울렛과 375 아울렛 등을 연계해 새로운 여주의 관광특화상품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지역사회의 공생 공존의 길도 개척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대기업 등 사회환원사업 유치가 대표적이다.
이는 기업의 사회환원사업을 찾아서 여주시에 유치하고 필요한 사업을 계획해 기업 등에서 사회환원사업으로 지속해 줄 것을 제안하기도 한다.
이와 함께 산후조리원이 없어 그동안 시민들의 불편이 뒤따랐지만 경기도 내에서 처음으로 여주에 경기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2017년 운영을 목표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적정한 규모로 신축해 민간산후조리원과 차별화된 감염병 예방관리 체계 및 모자동실 운영, 여성 건강관리와 신생아 케어를 위한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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