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살고 싶은 용인 만든다
시민이 살고 싶은 용인 만든다
  • 용인=유재동기자
  • 승인 2016.06.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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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출범 이후 새 희망 시정역량 집중
1인 1004원을 기부하는 ‘개미천사’ 업무협약 체결 후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지역투자 기반조성 규제개혁 대통령상 
도시안전평가 전국 1위의 영예도 안아

[경기도민일보] 용인시는 2014년 7월 민선6기 출범 이후 새로운 희망의 용인시대를 위한 시민이 살고 싶은 용인을 위해 모든 시정역량을 집중해 왔다.
우선 시청사 물놀이장ㆍ썰매장을 운영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청사를 개방했고 산업단지 22개소를 조성 중에 있으며 투자유치액 3조원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규제개혁을 통한 지역투자 기반조성에도 집중하여 2015년 규제개혁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줌마렐라 축구단을 활성화해 엄마엄마 봉사대 출범 등 여성의 다양한 사회활동을 지원했다.
또한 발품ㆍ눈품ㆍ귀품 등 3품을 파는 현장행정과 함께 세일즈 행정을 통해 국ㆍ도비 확보에 주력했으며 2015년 도시안전평가 전국 1위라는 영예를 안았고 경전철 누적승객이 1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경전철이 활성화되고 공사채 조기 상환으로 도시개발 사업이 정상화되었다.
아울러 독창적 문화 콘텐츠 발굴을 통한 도시 브랜드 육성을 위해 인성ㆍ배려ㆍ존중의 사람 중심 태교도시를 조성하고 수원ㆍ신갈IC 명칭 변경, 1인 1004원을 기부하는 ‘개미천사’ 기부운동을 통한 2만 구좌 달성, 시민카드 발행은 용인지심(龍仁之心), 시민과 용인을 먼저 생각하는 행정실천에서 비롯됐다.
향후 기대되는 용인시 청사진은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알아보았다.

정창민 용인시장이 SNS 서포터즈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22개 산단外 융ㆍ복합 첨단산업 육성 
범시민 생활안전 저해요소 중점 관리
100만 대도시 지속가능발전전략 수립
모두가 행복한 문화ㆍ복지 실현 나서
6개 高 신설에 공공도서관 지속 확충
저비용ㆍ고효율 공감 시책 발굴 시행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시는 민선6기 투자유치 4조원 달성과 1000개 기업유치를 할 예정이다. 또 2018년에 6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조성 중인 22개 산업단지 외에 지역별 특화산업 단지와 미래 융ㆍ복합 첨단산업을 육성한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외진출 마케팅과 중소기업 경영안정도 지원하고 기업애로 해결 및 노사화합 기반을 조성하며 맞춤형 기업지원 시책도 제공한다.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FTA 대응 농축산 경쟁력 강화, 친환경 농업 생산단지 조성,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ㆍ영농기계화 장비ㆍ집하시설 확충 지원 등을 펼친다.

#재난안전관리 기능 강화
시는 연령별 맞춤형 생활안전 교육, 범시민 안전문화운동 추진, 신속한 재난정보 전파 등으로 시민참여 생활안전문화를 확산한다.
이와 함께 안전점검 실명제 실시, 재난발생 초기대응체계 확립, 생활안전 시설물ㆍ인명피해 중점 관리 등을 통해 재난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한다.
범죄예방 환경설계, 방범용 CCTV 확충,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을 펼쳐 생활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용인앱택시ㆍ안심택배ㆍ시민자전거보험 가입 등 생활안전 시책 추진, 교통안전 시설물 개선 등으로 생활안전 저해요소를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도시균형 발전 계획적 개발
도시경쟁력, 시민 삶의 질, 행정시스템, 시민의식 등 대도시 도약을 위한 종합적인 로드맵 수립ㆍ시행으로 품격 있는 100만 대도시를 만들고 2035 용인도시기본계획 수립, 포곡항공대 이전, 공공기관 이전부지의 계획적 개발 등 지속가능한 도시계획을 추진한다.
처인구 개발을 위한 기반시설 적기 건설,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화,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포곡, 원삼IC 유치 등으로 도시균형 발전을 꾀하고 자연보전권역 규제완화,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체계적 대응, 지역발전 저해 규제 발굴 개선 등 지속적인 규제개혁도 벌인다.

#양성이 조화로운 도시 조성
여성의 다양한 사회적 활동 지원, 양성이 조화로운 도시 조성, 인성ㆍ배려ㆍ존중의 독창적 문화 콘텐츠인 태교신기 조성 등을 통해 엄마(여성)특별시와 태교도시를 구현한다.
시는 특히 개미천사 기부운동 확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민관 협력 지원기능 강화, 계층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으로 따뜻한 나눔이 있는 복지를 실현한다.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거리아티스트를 통한 도시 활력 제고, 줌마렐라 축구 활성화,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으로 문화향유 기반확충과 생활체육 저변확대도 꾀한다. 여름 물놀이장, 겨울 썰매장 운영 등 사계절 활용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고 시청을 문화와 예술, 웃음이 넘치는 시민마당으로 만든다.

#사람 중심 교육도시 박차
시는 고교평준화 안정화를 위해 2020년까지 6개 고교를 신설하고 통학노선 조정 및 신설, 안정적 제도 정착을 위한 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와 방과후 교실, 초등학교 수영교실 등을 운영하며 재정안정화 후 연차적으로 교육예산을 확대하고 정책의 다양화를 꾀한다.
책과 인문학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15년 133만권에서 2018년 220만권으로 도서관 장서를 확충하고 공공도서관도 2015년 13개소에서 2018년 18개소로 확충하며 지역별 특화도서관을 조성하고 다양한 독서진흥 시책을 실시한다.

#거버넌스 제도적 기반 마련
각종 위원회 시민참여, 여성ㆍ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참여 확대, 시민소통시스템 및 SNS 활성화, ‘거버넌스 용인’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을 통해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운영한다.
현장행정 강화, 아파트 분양시 주변 개발계획 명시 의무화, 간부공무원 민생현장 체험, 갈등관리 프로세스 시스템 구축 등으로 시민 공감 신뢰기반도 구축한다.
저비용ㆍ고효율 생활 공감 시책 발굴, 우수 시책 정책모니터링 강화, 상상발전 제안제도 실시 등으로 시민편의 창조행정 실현에도 집중하고 있다.

‘100만 대도시 용인’ 변화와 대응 정책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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